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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이불덮고 인강보는데 0 0
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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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초중고 의무교육을 탈출하고 맘편히 집에서 뒹굴뒹굴 할 수 있는 인생을 살고싶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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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그림 0 0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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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0 1
차단 기능 있어서 좋은데 차단한 사람 댓글이랑 글 안보이게 하면 좋을듯 차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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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더프 파이팅 0 1
힘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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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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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갈수있다 2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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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에 국어가 좀 오름 0 1
실력 회복이라고 봐야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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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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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다니고 나서 확실히 는거 0 0
앉아서 자는법 마스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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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제 슬슬 기출 5개년 푸는거 병행하시죠? 0 0
영어 얘는 이제 사설 안풀껀데 그래도 5개년 다 풀기가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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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서바이벌 10회 후기 1 0
100점 65m 내일 10덮이라 사설감 좀 끌어올릴겸 오랜만에 사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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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목요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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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 0 0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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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6회 29번 재밌다 0 1
올해 푼 수열의극한 문제들 중에서 푸는맛이 손에 꼽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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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팔천보 ㅇㅈ 2 2
근디 요즘 먹는거에 눈을 떠서 역으로 살찐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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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0 0
2035년 11월 13일 일요일 입니다 현재시각은 오전 10시 이곳은 제28292번째 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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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8이 너무 풀고싶다 0 0
팔사람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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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달고 기만하고싶다 0 0
제발스카이가고싶어요











헉
오르비에도 그런사람있었는데 어케됐으려나
국문과 잘 다니고 있습니다. 11월 초에 복수전공 신청기간인데 철학 복전 신청예정입니다.
인문학부야
아하
뭔애니였지
디지몬?
의대엿어요?
ㅖ
멋있따
꺾마햄 의대였어요?
헉
?의대엿오?
아.. 아닝.....
에
머가 진짠거지ㅜ
서울대 철학과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