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표창장 위조 아니다"...'사면' 정경심, 최성해 총장 고소
2025-10-19 11:52:57 원문 2025-10-19 11:22 조회수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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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인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지난 광복절 특별사면된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딸 조민씨의 표창장을 발급한 적 없다고 주장한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을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지난달 30일 서울경찰청에 최성해 총장과 김모 전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 8명을 증거인멸·모해위증 등 혐의로 고소했다. 학교가 실제 조씨에게 표창장을 발급했지만 그런 적이 없었다고 허위 진술을 하고, 관련 기록도 없애버렸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정씨 측은 고소장을 통해 "어학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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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무슨 발상이지???
재심받고 깜빵가자
재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