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심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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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화보러간다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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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번장이 개빡침 6 1
작년까진 없었던 거 같은데 요즘 들어 되팔렘들 매물 사재기하고 최소 두 배는 붙여서 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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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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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독서랑화작에서존나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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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꿈이 부풀어오르네이 7 0
보통 이러다가 수능 때 망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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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지능도 못가져본 새끼 7 1
그것은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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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많아야 의지도 강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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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나 극소 가지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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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시대인재, 잇올, 관독 등등.. 대치가면 뭔가 님들 만날거같은 느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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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잠깐 할까 4 1
흐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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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썰 5 0
캐리어안 청바지에 숨겨서 술 챙겨감 새벽에 친구랑 감시 뚫고 여사친방 가서 공포영화 보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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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연애가 6년전이네 벌써 7 1
롱디 + 코로나 크리는 어마어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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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썰 5 0
찐따라서 그런거 없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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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하고싶다 3 1
근데 드랍하면 이걸 또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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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도 그랬었음 20중반에 탈출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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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대라고치면 광운대 화학공학과는 과외못하나요? 아니면 국민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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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찬바람"이면 개츄! 4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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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없지만 정신적으로 응원받고자 이 글 씁니다 4 0
작수 24334라는 처참한 성적을 받고 반수를 하고있는 반수생입니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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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얼버기 4 0
낮잠자다 지금 일어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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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1등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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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사 맞고왔어 3 0
따꼼해요~
고자..
말도안된다곻헣헣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