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상적 독해 타파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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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이 글을 전부 이해할 시간은 없고 평가원은 쟁점을 잡고 구조파악 하길 바란다길래 고2 되자마자 노베이스 상태에서 바로 이원준 들었습니다 그런탓에 뭔가 이해하면서 읽지 않고 정보 처리하듯이 읽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이원준 rnp 브크 다듣고 스키마 n제 풀고 있었는데 피상적으로 독해 하고 있다는걸 지적받고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실력의 한계를 뚫지 못한대서 계속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민중입니다
김동욱이나 정석민 손창빈 중 한명으로 이런거 고치고 216에서 갈아타야할까요. 아니면 216 병행하면서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고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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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면 아직 시간 많으니까 김동욱이는 정석민이든 손창빈이든 한 번 다 들어보든가 하고 방향을 잡아가도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