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서 허용가능성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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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내 생각이랑 어떻게 구분함?
"나는 @@라고 보이긴한데 나만 이렇게 보이는거 아닐까?"
랑
"@@라고 볼 여지가 있어보이니까 누군가는 이렇게 볼수 있겠지"
이 두 사고 중에서 뭐가 더 우선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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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
사실 근데 둘 다 좀 위험함
그런 생각이 나타났던 적당한 예시 문제 던져주면 좋겠음
저는 전자 마인드가 좋은거 같은데
확실한 증거 없으면 내 생각 얹지말고 맘대로 판정하지말기
허용 가능한 선지는 체크하지 않고 다른 선지들 제낀 후, 남은 선지들 다시 확인합니다.
이때, 평가원에 이의제기 한다고 생각했어요. 평가원이라면 이 이의를 어떻게 대처할까? 이 선지가 옳은/옳지 않은 근거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