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모 VS 서바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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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엽
OZ=매회차 지엽 많이 나옴
(ex. 고성군 덕명리 해안의 공룡발자국)
반면, 서바는 가끔씩 튀어 나오는 정도
이것 땜에 만점 받기는 oz가 더 어려운 듯. 의문사 땜에
2. 자료해석
이건 OZ보다 서바가 빡센 듯
OZ는 해석 자체가 어렵다기보다는 걍 퍼즐이라 머리 좀 굴리면 되는데 서바에서는 자료 한 번 어렵게 나오면 아예 접근이 안되거나 거꾸로 풀게됨.
3. 계산
이건 서바가 압승 ㅇㅇ ㅋㅋㅋ
근데 LRT 부분에서는 OZ도 만만치 않은 듯
4. 4페
서바 압승.
본인은 OZ모 1,2,3을 다 풀었는데 거의 항상 4페는 다 맞았음.
반면 서바 4페 다 맞은 기억은 손에 꼽는 듯..
OZ는 기출변형이랑 신혁이가 알려준 공식 딸깍으로 풀리는게 많은 반면 서바는 매 회 기괴한 것들이 나와서 빡셌음.
당장 서바에선 삼각함수 볼록성이랑 덧셈정리 나오는 것만 봐도 ㅋㅋㅋ
5. 해설
해강은 오지훈 VS 이신혁 이라 비슷할 거 같고
해설지는 서바>>>>>>>>>>>>>>>>>OZ임.
6.등급컷
Oz는 애들이 호머식 ㅈㄴ하고 입력해서 그런지 항상 예상 했던 거 보다 1~2점 높은 듯.
반면 서바는 적당한 듯.
결론.
둘 다 풀자.
계산 및 신유형 공부를 하고 싶다 -> 서바
지엽•기출변형 위주로 하고 싶다 -> OZ
성적인증(평가원은 1컷 따리입니드)
가장 최근에 본 시험이 9섶이라 이걸로 ㅇㅈ(시대 당일 현장 응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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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 진짜 15분 전까지 벽세워놓고 정글 서폿 미드 못오게 해야함 텔도 밖으로 못타고 타워로만
과탐은 페이지별로 난이도가 다른가 보군요
넹 4페가 특히 많이 어려워요
서바는 얼마나 어랴운 것인가... 풀어볼까
근데 회마다 편차가 좀 커요
서바, 더프는 ㄷ선지에 교과개념 좀 벗어나는거 많은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