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ebyeolbe · 1410640 · 10/18 19:49 · MS 2025

    안하는거보다야 낫다는거임

  • 민 족 고 대 · 1117877 · 10/18 19:51 · MS 2021

    자투리공부법 조져봐야겟다
  • saebyeolbe · 1410640 · 10/18 19:53 · MS 2025

    왜냐면나처럼9등급쳐박는ㅇ애들도꽤잇어서
    5만 받아도 ㅅㅌㅊ라..

  • 잭잭 · 1417742 · 10/21 20:33 · MS 2025

    꿀팁 알려드림

  • 민 족 고 대 · 1117877 · 10/21 20:33 · MS 2021 (수정됨)

    머임머임
  • 잭잭 · 1417742 · 10/21 20:44 · MS 2025

    시가랑 공자 맹자 파트도 있는데 시가는 버리셈. 공자 맹자 거긴 꼭 보고. 날먹 파트임

  • 잭잭 · 1417742 · 10/21 20:46 · MS 2025

    이것만 제대로 하면 2 가능. 좀 부실하게 해도 3은 충분히 뜸

  • 민 족 고 대 · 1117877 · 10/21 20:49 · MS 2021

    캬 벼락치기 간다
  • 잭잭 · 1417742 · 10/21 20:42 · MS 2025 (수정됨)

    일단 수특 사셈.
    한자는 절대 외우지 마셈 그러면 님 사탐에 박은 시간보다 더 써야함

    1. 수특에 사자성어 한자를 보고 뜻을 유추할 줄 알아야함. 약 190개 정도 되는데 사정성어 주로 쓰이는 한자가 몇개 있어서 그런건 성어 외우면서 같이 외우고...
    예를 들어 刻骨銘心(각골명심). 여기서 '각'과 '심' 정도는 알아야함. 그럼 각XX심?-->각골명심으로 추측 가능. 이정도만 사자성어 문제 맞출 수 있음
    물론 각골명심이 무슨 뜻인지는 알아야할거고

    2. 수특에 있는 단문을 보고 음을 완벽히 외워야함. 이건 한자를 외우기보단, 진짜 한자 문장을 보고 자동적으로 음이 튀어나와서 그 음을 가지고 뜻을 추측할 줄 알아야함.
    너무 외울게 많은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아님. 나오는 한자도 상당히 많이 겹치고 일단 문장의 교훈이 다들 엇비슷함(고전시가에서 맨날 자연 타령, 여자/임금 타령하는거랑 마찬가지)
    예를 들어 積薄而爲厚라(적박이위후라)-->한문의 형태을 보고(한자를 알아야한다는게 아님) '적박이위후'가 바로 튀어나와야함. 그럼 대충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음. 음 외울 때 뜻도 봤을거고, 음 자체로도 추측 가능 '적'-->쌓다

    3. 장문도 단문이랑 똑같음 더 길 뿐.

  • 민 족 고 대 · 1117877 · 10/21 20:46 · MS 2021

    ㄷㄷㄷㄷㄷㄷㄷㄷㄷ진짜 개지리네 바로 수특 사러 감 ㄱㅅㄱㅅ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