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호 N제 [990739] · MS 2020 · 쪽지

2025-10-18 18:37:11
조회수 74

정통 카르보나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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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못찍음 ㅈㅅ


1. 유튜브보면서 베이컨 볶다가 태움 ㅋㅋ(베이컨 자체가 색이 어두워서 그렇지 그렇게까지 쓸정도로 타진 않아서 ㄱㅊ)

2. 관찰레 쓰고싶다

3. 계란 4개 썼는데 두개는 노른자만

4. 면은 링귀니면인데 10분정도 하면 알덴테되더라

5. 페코리노 쓰고싶은데 걍 파마산 가루 씀 낫밷

6. 저 소스가 물이 되거나 스크램블이 되면 안되는데 그거 조절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 생각보다 더 식혀야한다..? 팁좀..

7. 소금간을 생각보다 빡세게 해야함 페코리노나 관찰레 쓰는게 아니라 간이 약해질수 있음. 어제 첫트때는 밍밍해서 맛자체가 잘 안났는데 소금 좀 뿌려서 섞으니까 맛이 확 올라오더라.. 근데 좀 짬

8. 짠거 빼면 맛은 있었음. (베이컨이 짠듯..? 소스랑 면은 글케 안짬)

9. 식었을땐 또 덜짜더라


요잘알들 팁좀 주세요 ㅠㅠ 훈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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