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 독학용 실모 추천해주세요 2 0
이해원모의고사같이 독학하기 좋은 모의고사 추천해주세요
-
열받네
-
라도 광주도 가야함 2 0
왜 가야하는지는 비밀임
-
심심한님 착함 2 0
다 착함
-
안녕하세요 저는 고1말에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해외에서 유학생활을 하다가 돌아온...
-
걸림 한 달 남았는데 맨날 3등급 4등급 처떠서 죽고싶음
-
매우귀엽구나 4 1
ㅋㅋㅋㅋㅋㅋㅋ범바오야
-
난 무시받는게 일상이구나 1 0
하.
-
역대급 졸림 2 0
역졸
-
국밥 개좋아함 2 2
근데 국밥은 나를 안좋아함
-
이새끼 문제점 찾았다 5 2
포물선만 보면 무지성으로 초속도 방향으로 선을 찍
-
2027 수능을 준비하는 08과학고생입니다. 수학과를 희망합니다. 논술 최저를...
-
프사추천받음 5 0
덕코도 같이 받음
-
국어 연계공부 유기해놨었는데 2 0
요즘 체력딸리는 순간에 실모 새로 풀 엄두 안 나니까 그 시간에 KBS 읽고 있는데...
-
사실 활동은 이미 줄어들고있음
-
우으 2 0
예이
-
그래도 좋은 경험이겠죠?
-
곧 수능이긴 하구나 1 0
확실히 새르비에 활기가 도네
-
자자 1 0
내끄꿔
-
체인소맨 세계관에 여자의 악마가 있으면 얼마나 셀까 2 1
약하진 않을거같은데
저는 6 7 9모 국수 33으로 개박아서 공부한 게 뭐가 의미있나 싶다가
10모때 국수 백분위 96 95 띄운 덕에 희망 봐서 열심히 하는중인데
반대시군뇨...
이럴때 옆에서 욕해주는 친구가 필요한듯
시험은 주사위론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주사위 굴려서 6 뜨면 그냥 원하는 대학 이상으로 가는거지만
하필 수능날에 1 뜨면 생각도 못한 대학 가는거죠...
그리고 만약에 이상한 감독관, 다리떠는 빌런을 만날 확률을 고려하면
6보다는 1이 뜰 확률이 아주 높은 기울어진 운동장 같은거라고 해야하나
근데 뭐 간절하지 않으면 공부가 안되는 것 같긴 해요
간절하지가 않으면 내가 이걸 왜 해야하나 싶고 게임이나 하면서 힐링하고 싶고 그러니까...
뿡댕이 수능까지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