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효 vs 복추

옛날에 고등학교에서 누가 마라탕을 짱깨잡탕이라 해서 걔랑 이제 얘기 안함. 8 0

아무래도 혼잣말을 줄일 필요가 있었음. 

골반이안멈추는데어떻헤 9 0

ㅠㅠ 

나랑bx갈래? 11 2

사주께 

여기서 구이사요? 10 2

나 남자로 아는사람 왤케많지 11 1

흠 

N제추천받아요 9 0

쉽고재밌고가볍게풀수있는걸로 

우하하 과탑형이 놓고간 카큘러스 찾았다 10 1

이제부터 이건 

여부이가 맨날 먹을거주면 잘생긴거임? 6 1

학원슨상할때 맨날 뭐하나씩 주던 애 잇엇음 

내 안경 어디갓는지 찾아주며ㅑㄴ 5 2

24억 덕코 

인생에 무언가를 더 가지고 싶은 욕심이 많다 6 1

응.. 

아니 댓글 달먄 좋아요 늘러주셈 9 1

그게 도리임 다 확인함 

친구가 여친 이름을 말안해줌 6 0

전여친 3년짝사랑하고 30일간 거 지금 2개월째 놀리니까 차단당하고 이랬는데도... 

쪽지 ㅇㅈ 9 1

오르비 호감고닉 고트 감사합니다 

자러감 6 0

다들 잘 노셈 

[칼럼] 못생겼으면 5 2

인증하지마세요 

저녁추천 받습니다. 8 0

강아지들은 자면서 꿈 꾸나 6 2

기엽겠다 강아지가 하늘을 나는 꿈 

아씨 맘터 괜히왔네 8 2

아라비아따 개별로네 치킨너겟은 두부같고 국밥픽 먹을걸 

새삼 내가 대단해지네 8 0

머가 대단한진 모르겟음 

울고싶다 5 0

머리가 멍해 집중이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