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의벽 [1094679] · MS 2021 · 쪽지

2025-10-17 23:07:52
조회수 110

역시 연암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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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에게


문장은 기이하지만 사물의 명칭에 중국말을 빌려 쓴 것이 많고 인용한 전거도 맞지 않는 데가 있으니 옥에 티가 되었습니다


유한준-잊음을논함 작가

rare-쁘이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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