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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18 0
난 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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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글 웬만해선 안지움 4 1
약간 일기장 불태우는 느낌이라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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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4 0
거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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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원 생윤 윤사 후기 0 0
저는 9월 모의평가에서 생윤은 칸트의 미학 문제 하나를 틀려 47점을, 윤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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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공부중이야 0 0
여부는 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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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풀다 강케이풀니까 살맛나노 13 0
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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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해오다가 하루씩 아무것도안하고 그냥 하루종일 시간낭비를함 일주일에한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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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실 분 구해요 0 0
답례로 수능 찍맞을 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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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3 0
도넛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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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스 초콜릿 너무 맛있어 4 2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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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9 1
수능 열차가 멈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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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별로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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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시간이구만 11 0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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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전체 1컷이 76이라는 말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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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면 기회비용이 너무 큰데 1년 놀면서 쓰는돈 + 1년 연봉인데 전문직 준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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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양 인 이유 11 2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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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My love는 당연히 Westlife꺼 아님? 10 1
엉엉
이건뭐야;;;;
오르비 드립칠려했는데 살벌하네요 ㄷㄷ
야한 얘기인 줄 알았는데 진짜 심연이네
옛날에 페북에서 중동쪽 포로 목을 칼로 서걱서걱 하는 거 봄
그거 보는 내가 다 아픔... 으엑
옛날에 그런거 탐방하는거 좋아해서 범죄조직에서 참수하는거 본 적 있음
미국 차에 타고 있던 흑인 부녀가
산탄총 테러에 맞아서 머리가 으깨진 거
새벽 야갤에서 본 적 있음
ㄷㄷ 무섭네용..
중딩 때 본 사이버핵무기가 더 충격적이라는 거임...
사이버핵무기가 중년 여성의 사진인가욘....?
23때 음지의 꽃을 접한 적은 있어
친구가 남미쪽 찐 고어텔레그램방 공유해줘서 우크라이나군인 시체도 보고.. 얼굴에 권총쏘는영상, 시체 목 서그럭서그럭 영상, 틱톡라이브하다가 복부에 권총맞고 사살당하는.. ㅅㅂ 이걸 왜봤을까
H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