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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모의수능 0 0
탐구 안보고 나와도 성적표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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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효 vs 복추 1 0
요즘 머가 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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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제 올해 초처럼 찐득하게 집중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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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난 0 0
모 오르비언 따라 갈 것 같아서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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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미적도 올햋초에시작하고 지1은무슨7월부터기출햇는데 ㅏㅏㅏ 근데 1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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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문학 선별해서 볼까요? 1 0
지금시점까지 EBS연계 아예 안했는데 선별해서라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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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게많군 0 0
지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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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밥 메뉴 1 0
현미밥 계란찜 미소된장 (미역 / 파 / 두부 넣음!) 김치 참치캔 설거지하고 헬스장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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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vs 바탕 1 1
지금 상상 파이널 패키지 사서 푸는 중인데 수능 보기 전에 마무리로 패키지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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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한 7회 늦은 후기.. 0 1
풀고 오답이랑 후기쓰는걸 깜박해서 지금올립니다.. 95+분 92점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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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특정사설실모 점수 2 0
왜저는 이감 평가원 더프는 다 비슷하게 점수나오는데 왜 유독 시대에서나오는 모고만 ㅈ박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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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0 0
뭔가 잘 할 수 있을거 같은디 불안한거 나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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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연애하고 싶었는제 8 1
요즘엔 그냥 살고 싶음


ㄹㅇ
오히려그점에서 끌리는건가 싶다 이쯤되니꺼
비호감짓을 하지않는이상 그럴리가있나
흠...싫어한다기보단
안 좋아함
가까워질 수 없음 왠지
너만의 매력을 가꿔봐
뭐가있지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근데 뭔가 태생적으로 매력적인 사람들이 있는듯.단순히 외모가 뛰어난게 아니라 센스가 있다고 해야되나..그런 사람들은 어딜가든 인기가 많던데
ㄹㅇ있기는 한듯 처세술 좋고 눈길가는 사람들
진짜 부러워
근데 나는 그냥 친한사람들이랑만 노는게 좋아서 인간관계 넓히는것도 귀찮던데.어색하고 할말 쥐어짜내야되는 분위기가 싫음
맞음 근데 가끔 외로울 때가 있음
그러니가 그 모든 과정을 건너뛰고 안정감만을 가지고싶음 내가 기를써야되는걸 아무렇지않게해내는 사람들이부러운거같음
그럴때가 있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