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자선행사라면서 연예인 불러 파티”…잡지사 캠페인 논란

2025-10-16 22:05:07  원문 2025-10-16 14:27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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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W Korea)가 주최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행사 ‘러브유어더블유(Love Your W) 2025’가 15일 열린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한 저녁 파티 등이 행사의 본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러브유어더블유’는 여성의 유방암 인식 향상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더블유코리아가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자선 행사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방탄소년단 뷔, 빅뱅 태양, 에스파 카리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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