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에 아동 개인정보 맡긴 병무청…'안전불감증' 도마
2025-10-16 17:47:17 원문 2025-10-16 16:03 조회수 23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093889
[데일리안 = 맹찬호 기자] 최근 아동 유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불안감이 늘어나는 가운데 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에게 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주소와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 관리 업무를 맡긴 것으로 파악됐다.
군사전문기자 출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은 16일 병무청으로 제출받은 자료와 공익 제보 내용 등을 종합한 결과 충남 예산군의 한 아동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이 어린이 30여명의 개인정보를 저장·관리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사회복무요원은 아동의 집주소·학교·학년·보호자 연락처 등 개인식...
- 
        
강민정 "읍·면 학생, 학생부 전형 더 유리…정시 땐 격차↑"
20/08/27 11:28 등록 | 원문 2020-08-24 15:56
                    
                    
                     3 
                
                
                     29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대학입시 공정성과 관련해 수학능력시험(수능) 확대...
 - 
        
육사 선발시험 응시생 확진…접촉자 20여 명 음성 판정
20/08/27 11:02 등록 | 원문 2020-08-27 10:44
                    
                    
                     0 
                
                
                     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최근 진행된 육군사관학교 생도 선발 시험에 응시했던...
 - 
        
정부·의료계 강대강 대치… '면허정지' vs '무기한 파업'
20/08/27 09:13 등록 | 원문 2020-08-27 06:05
                    
                    
                     0 
                
                
                     1
                
            의료기관 아닌 의사 대상 첫 발동 복귀명령 불응 땐 면허정지 ‘초강수’ 공정위,...
 - 
        
'극우손절' 통합당에…민경욱 "김종인이 극좌라서", 김진태 "의리없다"
20/08/26 18:30 등록 | 원문 2020-08-26 17:00
                    
                    
                     2 
                
                
                     14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광화문 보수집회 참석 등으로 비판받고 있는 민경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