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정동영 ‘평화적 두 국가’ 용기···이미 38선 위는 북쪽 주권 인정”
2025-10-15 16:28:16 원문 2025-10-15 15:14 조회수 32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080908
문재인 정부 첫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이 15일 헌법상 영토 조항과 관련해 “국제적으로 이미 38선(휴전선) 이북은 북쪽의 주권이 인정되는 상황”이라며 “사회적 합의 수준을 높여서 해석을 달리해 가는 건 어떤가”라고 말했다.
임 이사장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헌법상 북한도 우리 땅이라 평화적 두 국가론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시각이 있다’라는 진행자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면 1991년 (남북이 각자 국호로) 유엔에 동시 가입할 때 이미 헌법을 어긴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임 ...
- 
        KAIST 물리학과 건물서 수소가스 누출…100여명 대피 21/04/20 18:50 등록 | 원문 2021-04-20 15:46  0 
                
                
                     5 0 
                
                
                     5(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20일 오후 2시 45분께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 
        현 초6 보는 수능부터 논·서술형 문제 검토…고교학점제 시행(종합) 21/04/20 17:19 등록 | 원문 2021-04-20 16:30  0 
                
                
                     13 0 
                
                
                     13학교 밖 교육도 수업으로 인정…교과서 자유발행제 도입 교육부, 올해 10월 2022... 
 
     
                
            






 
 
                  


.
림종석이 다시 기어나오노 ㅋㅋㅋ
위헌이다 위헌
북한한테 돈을 얼마나 받았을까
군사기밀 넘긴 간첩이 아주 살맛나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