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기 4학년 무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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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중상위권 4학년
서카포 AI 대학원 진학 예정
학점 4 초반
논문 몇번 써봄
인턴 찍먹 경험 많음
진로, 취업, 대학생활 등등 아무 질문이나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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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ㄹㅇ여친생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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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 가려면 물리개념 전부 다 알아야하나요?
전기전자 쪽으로 진로 생각중인 고2입니다
저는 생지러라 아예 공부 안하고 갔는데 별 상관 없었어요
1학년때 기초부터 잘 가르쳐줌
대학공부는 수능 공부랑 어떤 차이가 나나요?
수능은 추론을 잘 해야 된다면
대학(공대 과목 기준) 공부는 케이스 잘 외우고 잘 치환하는 스킬이 중요한 느낌? + 암기가 개중요
공대면 뭔가 창의력?… 그런게 필요할 줄 알았는데 암기가 중요하다니 의외네여
창의력은 대학원 가서 중요하고 그 전까지는 열심히 개념이랑 property 외우기..
학부졸로 취업은 힘든가유
요즘은(특히 작년부터) 좀 어렵긴 하죠 ㅠ
그래도 직무 좀 타협해서 반도체 쪽으로 가면 나름 잘 하더라고요
혹시 과에서 몇퍼센트정도가 대학원 진학하나요?
요즘엔 체감상 2~30 퍼센트는 되는듯요
학과 사람들 대부분 전공관련된거루 취업하나요?
대부분 전공 살려 간다고 봐도 무방하죠
저는 완전히 살렸다고 말하기는 애매한 케이스긴 해요
전공 말고 다른 길로 가는 사람들은 보통 금융권이나 변리사로 가는 느낌
Ai대학원으로 방향 잡은 이유가 먼가요
싫은 거 다 쳐내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회로, 반도체는 정말 죽어도 싫어서 둘 빼고 나머지 중에 그나마 먹고 살기 좋은 거..
아하 그럼 전전 4년동안 엄청 힘드셨을거같은데 ㄷㄷ
저희 과는 학부제라 전자전기(+약간의 컴퓨터) 과목이 다양하게 열려서 최대한 두 분야 빼고 나머지로 들으려고 했습니다 ㅠㅠ
긍데 에이아이면 컴공에 가깝지 않나여. 전전으로도 Ai쪽으로 대학원을 갈 수 있어여?
제가 좀 특이케이스긴 한데 AI 관련해서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배우긴 해요
오히려 컴공 사람들은 대학원 잘 안가려 하더라고요
지거국이면 학벌 지장 큰가요?
대학원 기준으로는 원래 지거국 과탑은 카이스트 간다는 국룰이 있었는데 요즘 카이스트도 학점보다 학벌 많이 본다는 이야기가 돌아서 좀 지장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학사 취업 기준으로는 오히려 인서울 중위보다는 대구경북이 나은 거 같아요
기업에서 설명회같은 거 하면 지거국 출신들은 지방근무를 덜 꺼려해서 선호한다는 말 많이 하더라고요
Ai 주가 버블 곧이다 vs 버블 시작도 안 했다
요즘 트렌드가 모델 경량화라 진짜 돈 될 시간이 조만간 올 거라 생각하긴 해요(진짜 제 사견)
하닉 원톱체제가 계속 갈까요
개인적으로 현직자 분들과 대화하는 걸 좋아해서 이야기 나누다 보면 하이닉스는 여전히 강세지만 삼전도 많이 따라갈 거라 보더라고요
그래도 하닉이 가진 큰 강점은 많은 유니콘 기업에 지분을 가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특히 리벨리온)
연고성한 전전썼는데 다붙으면 어디가시나요
저라면 고대
요즘 정부 사업 되게 잘 따가더라고요
학점 4점대 나올려면 always 공부해야되나욤
개인적으로 학점 따는 건 수강신청 잘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취업시장에서 잘통하는 과 세개만 짚어주실수 있나요?
기계 전전 투탑인 거 같고
그 아래로 신소재 경영(다들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취업 잘함) 컴공 정도이지 않을까 싶어요
고등 수준의 물리, 미적도 따라가기 벅찼다면 적응이 많이 힘들다고 보시나요? 내신 수과학 망한걸 국영으로 복구치고 막상 원서는 취업잘된다해서 전전썼는데 후회되네요ㅠㅠ 또 대학에서 공부량은 어느정도인가요? 주변말 들어보면 축제도 못즐긴다는소문이있던데...
저도 고등학교 때 물리는 아예 내신도 던졌었고 수능도 미응시했는데 1학년 때 일반물리를 들으면서 결국 물리도 그냥 세상을 수치적으로 표현한 거라는 걸 깨달으면서 별거 아니구나 느끼게 됐던 거 같아요.
자신이 없으시다면 선배들한테 여쭤봐서 강의력이 좋다고 평가받는 교수님들로 물리, 미적분학을 수강신청 하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수학도 고등학교와 대학 수학은 느낌이 많이 달라요. 고등수학은 퍼즐 느낌이라면 대학 수학은 상황을 잘 확인해서 적당히 치환하는 게 제일 중요해서요
공부량은.. 2, 3학년이 정말 빡세긴 하지만이지만 그래도 저는 학기에 여행 한두번은 무조건 다녔어요. 학기 내내 공부해야 할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군필기준 24살 복학-낮 지거국 토목공 2학년( 공기업만 준비)
or 1학년 경북대 전자 입학
후자로 옮기는 메리트 있다고 보시나용
우선 지역인재 상황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의 의견임을 감안해주세요
삶을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공기업과 토목 업계의 딱딱한 문화, 현장 근무가 상관없다 하시면 지역인재 노리시고 남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정적인 문화가 꺼려지거나 진로를 좀 더 다양하게 여지를 남겨두고 싶다 하시면 옮기는 게 좋아 보여요
나이 때문이 고민하시는 거 같은데 24살 1학년이면 졸업을 27살에 하는 셈인데 그렇게 늦은 편은 아닙니다
감쟈합니다
경북대여도 전자면 취업할때 그렇게 나쁘진않겠죠?
오히려 경북대라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주/인하정도 학벌의 전자공학과면 교대근무 상관없다해도삼성이나 하이닉스 반도체공정같은 직무 학사로 들어가기 어렵나요? 학점 몇정도 필요한가요?
솔직히 2~3년 전만 해도 학점 3후반만 나와도 충분히 할만 하다는 느낌이었는데요, 요즘은 학점 4 초반에 다른 경험도 많이 있어야 해요
특히 반도체 공정쪽(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조 시설)은 학부연구생 경험이 요즘 결정적인 거 같아요. 논문까지 쓰면 아주 좋고요
가서 진짜 열심히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가 32이고 제가 중앙대 간호학과 입학해서 계명대 의용공학과로 편입한다음 졸업한 상태인데 여기서 서울권대학으로 편입하고 취업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바로 취업하는게 나을까요? 지금 이상태면 예전에 중앙대 다닌거는 취업할때 별로의미가 없다고 그러던데
제가 정말 무지한 분야라서 조심스럽지만
우선 일반적인 기업 취업은 조금 난이도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현진자분들과 대화하다보면 암묵적으로 나이 커트라인이 있다는 얘기를 다들 하시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학사편입을 통해 간호확과를 진학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학부인턴이나 학부 연구생 활동 하셨다면 어떻게 컨텍하셨나요?
저는 좀 특이케이스인게 과기원 방학 인턴을 어쩌다 보니 뽑히게 돼서 거기서 실적을 쌓아서 이곳저곳 도전했었습니다
정출연, 과기원 등은 방학마다 인턴 모집 프로그램이 있어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했고 별도 컨택은 하지 않았어요
제가 진학할 연구실은 지금까지 실적이랑 성적증명서 첨부해서 진학 의사 밝히고 들어갔습니다.
꿀팁이라면 신임 교수님들이 인턴 대체로 잘 받아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