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영탐 전체 2틀 10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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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5
미적 100
영어 100
한국사 50
경제 50
정법 50
독일어 47
그것은 국어 2틀이었고…과학기술 보기문제랑 언매 합성부사 문제 틀렸습니다.
합성부사 문제는 제가 말도 안 되는 뻘짓을 해서(1번 대충 읽음) 틀린 거 인정하는데 16번은 솔직히 지금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산소를 만드는 배터리가 있음???
언매 1컷 예상은 원래 89점이었는데 업체들은 86~88 보네요. N수 있었으면 91~92 봅니다.
수학은 14번까지 15분 걸려서 쉬운 시험인 줄 알았는데 15, 20~22까지 다 걸리길래 조금 당황했습니다.
시험 50분 남았을 때 15, 20, 21, 22, 28, 30 여섯 문제 남아 있었는데 20은 다시 보니 이차방정식 문제고 21번도 차함수 논리 쓰면 함수가 아주 간단히 나오더라고요.
그다음은 28 -> 22 -> 15 순서로 풀었습니다. 28번은 g(x) 적분 처리하면 (나)조건이 갑자기 1 적분이 되어서 이차함수 세팅하고 끝났고, 22번은 진짜 경우만 죽어라 나누고 계산 열심히 했더니 정답 나왔습니다.
15번이 좀 어려웠는데 g(x) 변형 없이 그대로 해석하려고 하니까 처음부터 막혔습니다. 그래도 f(-7)=0인 거 찾아내고 어찌저찌 하니까 정답 자체는 문제없이 잘 찾았습니다.
30번은 진짜 고민만 한 5분 한 거 같은데 역함수 조건이랑 삼각함수, 정수 묶어서 b 경우 제한하는 게 잘 안 보였습니다. 그래도 그거 하고 나니까 차츰 길이 보이긴 했습니다.
등급컷은 84 예측합니다. N수 있었으면 대충 조금 높았겠죠.
+ 22번 최솟값 6으로 계산실수해서 종료령 1초 전에 고침 ㄷㄷ
영어는 빈칸이 쉬웠던 관계로 다들 무리 없이 시험 운영하고 잘 맞았을 것 같습니다. 순서 정답이 둘 다 B로 시작하는 게 찍신들에게 변수긴 합니다.
탐구는 시험지로 취급 안 합니다. 특히 경제 16번 같은 건 출제 누구한테 시킨 겁니까?? 학생들이 시험 중에 단어 카드 맞추기도 못할 사람들로 보입니까???
독일어 발음 문법 다 맞춰서 신나네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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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5문단에 ‘가연물 내부에서 발열반응이 연쇄적으로 지속되는 열폭주 현상이 일어나’ 뒷 문장에서 ‘연소에 필요한 조건’, 즉 지문 첫번째 문장 ‘가연물, 열 산소‘ 가 ’자체적으로 생성되기 때문이다’ 라고 나옴. 이부분에서 산소를 자체적으로 생성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것 같아요
GOAT
개지린다 그냥 신이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