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남의 나라 침략했었네 ㅋㅋ 고구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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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년 고구려 양원왕때 고구려가 먼저 돌궐 제국을 침략하고 무너뜨리고 그랬음 그런데도 돌궐은 고구려에게 패배했음에도 수나라(당시 고구려또한 수나라에게 적대적임) 견제를 위해서 고구려랑 동맹도 맺고 그랬음
근데 진짜 느끼는게 꼭 역사 안 배운 애들은 우리나라가 남의 나라 한번도 침략도 안하고 약탈도 안하고 주변 이웃국가(일본 중국) 침략만 당하는 불쌍하고 착한 나라인양 말하는데... 우리도 앞에서 말했듯이 고구려때 남의 나라 빼았고 그랬다 저때 당시 조선이랑 고려가 약해서 (온갖 부정부패나 혼란스러운 일이 많았음) 침략을 못한거지 조선이 고구려때처럼 강했으면 우리도 남의 나라 땅도 빼았고 그랬을걸? 그리고 그 돌궐 후손이 튀르키예임
튀르키예인들이 ㄹㅇ 부처인게 고구려에게 침략 당한 역사가 있어도 6.25때 전쟁 참전해서 도와주고 한국에게 우호적인 태도로 대한다는게 심지어 튀르키예에서는 한국이 자기나라랑 형제 국가라고 교육도 시킨다고 함
이거보면 우리나라도 피해자 코스프레 장난 아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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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랑캐라고 이름 붙이고 털었던적 있음 ㅋㅋ
ㄹㅇ 결론 한국도 다른 나라처럼 엄연히 남의 나라 침략하고 털었던 역사가 있으며 이 세상에 역사적으로 절대적으로 착한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가 원래 편향적 해석이 좀 심한 듯요
역사 교사 중에 좌파가 많기도 하고
그렇게 가르치는게 문제죠
고대까지 갈것도없이 베트남 전쟁부터
'왜구' 말고 '신라구'라는 해적들도 장난 아니었는데 이걸 '해상왕 장보고' 식으로 포장하고, 침략한 걸 '진출'이니 '상무 정신'으로 포장하는 거 보면 전근대까지 우리도 남이랑 하등 다를 바 없음
장보고는 해적왕
ㅇㅈ 꼭 진짜 옆나라인 일본을 무조건 절대악으로 해석하고 다님 자기네들 말로는 일본은 나라가 꼭 약해질때 침략한다고 간사한 나라라고 욕하고 그러던데
하지만 정작 한국도 한때 강했을때 남의 나라 침략하고 그랬음 신라땐 일본 침략하려고 시도도 하고 ㅇㅇ
고구려는 수나라 상대로도 선빵 친 나라임
중국도 공격했던게 한민족인데 북방민족들은 안봐도..당장 고려,조선때 여진만 봐도 처때리고 살았음
세상엔 절대악도 절대선도 없음
ㄹㅇ 역사 배울때마다 항상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