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06270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니 원래 수면 패턴 맞추느라 12시~1시에 자려고 했는데 공부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
덕코상속은 21
재릅반복안하고 오래오래 한계정으로 할거같은사람한테 줘야지
-
18살 자퇴생입니다. 혼자 독서실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9모 36244 나왔고...
-
닭집은 어쩌려나 19
하아 맨유를 볼 수도 없고 곤란하다곤란해
-
과금 요소를 극단적으로 없애고 월정액 방식으로 순수 노력과 운으로 탐험 모험...
-
소시민시청시작. 오사나이개귀여움
-
국어 한바퀴 다 못돌리면 자살하겠다는 마인드로 ㄱㄱ 10
손절해야할 문제는 과감히 손절하셈뇨 특히 문학에서 역겨운 문제 나와서 다른사람들...
-
저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
2년전 14
천진난만
-
저점이 마5같음 이 무슨 파멸적인 저점
-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
작년에 07 본 기억은 없는디 눈팅이라 그랬나
-
나머지는 98이 더 가까울거같은데
-
훌륭한 제안을 하나 하지. 너도 체스를 하지 않겠나? 체스를 하지 않겠다면 죽인다.
-
ㅠㅠㅠ
-
지금 실모 풀때마다 독서만 계속 틀리고 문학은 다맞거든요 나중에 보면 또 왜틀렸지...
수능 30일전 최고의선택은 무엇일까요
선택지가 뭐죠
선택지는 따로없어요...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최고의 선택
베일은 레알 레전드다 아니다
레전드죠
ㄱh추
쌉레전드 (다소주관적)
그럼 가레스 베일의 고점은 닭집 마지막 때다 레알 13 14때다
무르익었을 때가 비로소 축신이었을 때이다
짜피 나중엔 사람들은 잘했을 때만 기억함
브아솔 최애 앨범
3집이 제일 좋은듯요
현 시점 문학 학습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실력대에 따라 학습법은 다를 수 있는데 질문자분 실력을 모르는 점을 감안하고 1등급 실력 기준으로 말씀드려요
하루에 문학 실모 한 세트씩
+ 해당 실모 듄 연계 누적 복습
+ 수능 전주까지 매주 1개년씩 22~25학년도 69수능 & 올해 평가원 문학까지 전부 다시 분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