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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05년생#07년생 인증O) 탈탈털린 짱르비 3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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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진짜 2 1
개goat 9모 67에서 10모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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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생윤 10모 3 0
생윤 1컷 예상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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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때문에 너무 화가나네요.. 수학은 22번에 갑자기 수열나와서 ??했지만 맞아서 기분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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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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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8 5번으로 밀었는데 3개맞음 수학 미적30번 찍맞(어케했누) 영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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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씨발 미친새끼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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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과 IG의 단두대 매치 이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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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0 0
화작 89 정법 47 22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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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1 3 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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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쉬웠다고? 6 0
도표 어렵던데... 뭐지 동사는 어땠니 동사 1컷 50인가? 5분컷 다 맞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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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국어1컷 85. 4 0
ㄴㅁㅎ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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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역하다 그냥 수학 -> 쉬운 편 같기도 하고 어려운 편 같기도 하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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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성적 여기서 공유 ㄱㄱ 7 0
국 수 영 물 지 93 96 2 4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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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결과 4 0
국어 언매 88점 독1 문2 언2 수학 미적 96점 30틀 영어 98점 39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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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6 7 쫘라락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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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워터파크 유아용 풀에서 익사함 수학 : 워터파크에서 미끄러져서 뇌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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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사문 47점 3 0
회생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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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국어 좀 결이 다르지않음? 10 2
내가 진짜 평가원스럽다 이런말 절대 안하고 이감 독서 풀때도 이정도는 감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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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하는 의미가 없음 1 0
공통에서 15 21 22 틀렷는데 미적 27282930 다 틀림 누가 미적하라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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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10모 한지 50 12 0
솔직히 한지 1번부터 어려웠으면 개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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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킬러 15 21 에 준킬러 20 22정도 기하 28치고는 평이 29 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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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등급 예측 4 0
화작 71 확통 80 영어 75 경제 45 사문 44 화작3 확통 1 무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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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개망 1 0
언매 86 영어 95 영어는 생각보다 쉬웠는데 국어에서 시간부족해서 한지문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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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수학 0 0
계산이 좀 많은거같음 적잖게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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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어딨나요~~~ 0 0
시험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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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결과 0 0
언매 87 미적 84 영어 94 지1 41 생2 50 국어는 점수 어케 올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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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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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수학 vs 10모 수학 5 0
공통 +미적 기준 뭐가 더 빡샌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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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받는다 12 0
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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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3 탈출한 확3연 원점수 공개함 14 0
언확경사 93 92 4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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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까지만해도 국어 1 뜨던게 3까지 내려가고 오늘시험도 개박았고 영어는 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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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X g(x) | 은 |f(x)| X |g(x)| 이렇게 그냥 다이렉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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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답달이+학습자료 만들어야해서 집 가는 중 이걸 도서관에서 할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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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5번 1 0
오류임? ㄹ 2만5천명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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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망5망6망7망9망10망 3 4
수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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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갑자기 개좆망햇는데 뭐지 0 1
수학공부량이 쥴어서그릏나... 60분 문풀하고 검토 1번부터 싹 하고 남은시간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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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국어 1 0
9모보다 시간은 10분정도 더 남앗긴한데... 모르겟음 1컷 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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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화학 phpoh 틀림 2 0
얼탱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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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고3 현역이 풀어본 체감 난이도 만으로 예상한 컷이므로 매우 부정확하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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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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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임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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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쉬웠던거 맞죠?? 3 0
50 처음 맞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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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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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수학 ㅈ됐는데 2 1
15 22 27 틀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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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샤프 2 0
올해는 뭐임요?? 작년이랑 똑같이 제노?? 아님 다시 유미상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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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수학 22, 29틀 0 0
아니 29번 왜 870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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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 피해서 왔더니 0 0
여기서도 쳐맞고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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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 후기 0 0
국어 94 (화작1 언매2) 언매노배니까 98ㅇㅈ??수학 89 (14 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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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재수생인데 개쳐어려움. 0 0
15번 저거 계산다해야되는거 진짜에요?
찬물도 위아래가 잇는데 관을 건너뛰고 관동생부터 보면 어캄
진짜 있는 말인줄 알고 찾아봄..
ㅅㅂ ㅋㅋㅋㅋㅋ
옆집이 한 단어는 맞는데 옆이 명사/관형어는 맞는 거죠??!!
1. 문장에서 관형어를 찾으라 했으니 단어 혹은 구를 찾아야 함. 즉 저 문제에서 관형어는 '옆'이 아니라 '옆집'
2. 단어를 주고 형태소를 분석하라 또는 형태소의 기능을 분석하라 이런 문제였다면 '옆집'은 '옆+집'으로 구성된 통사적 합성어이고, '옆'은 '집'을 수식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관형어의 역할을 함.
3.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관형어를 물을 때는 문장의 관점에서 출제하므로 보통의 일반적인 문장성분 문제에서 단어를 형태소로 분석하는 것은 무의미. 단어 그 자체로 보는 게 맞음
Ex)
나는 맛있는 군밤을 먹었어
문장에서 관형어는 무엇인가? --> '맛있는' 1개뿐
그러나 만약, '군밤, 김밥, 해님' 이렇게 단어 목록을 주고 '군밤'의 직접구성요소에 관형어가 있는가? 이런 식으로 물어 봐야만 단어를 분석하여 그 결합 요소의 성분을 따지는 것
참고로 '군밤'의 '군'은 '구운'임
오.. ‘옆집’ 이라고 붙어있어서
더 해체하면 안되고 그냥 이,우리,우리 옆집, 우리 옆집 사람이 키우는 이렇게 4개로 보는 건가요?
그럼 ’옆 집‘ 이라고 쓰면 또 양상이 달라지나요?
맞습니다. 단어를 쪼개는 것은 형태소 문제에서 하는 것입니다.
관형어를 찾을 때 관형사형 전성 어미가 붙은 놈을 찾거나 관형격조사가 붙은 놈을 찾거나 혹은 체언만으로 기능하는 놈을 찾는데 이때 용언의 활용형이라면 '관형사형 전성어미가 붙어 관형어가 쓰였구나', 관형격조사가 붙었다면 '관형격조사가 붙어서 쓰였구나', 체언 단독이라면 '체언 홀로 관형어로 쓰였구나' 이렇게 판단하는 것입니다
즉 체언 단독 관형어는 체언 그 자체가 관형어로 기능하므로 문장에서의 성분을 묻는 문제에서는 쪼개지 않습니다.
부사어는요?
부4어가 아니라 부5어를 찾으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