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방송했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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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생기기 한참전
버츄얼아바타라는게 유행하기 전
흰색배경에 캐릭터그림을 걸어놓고 방송을햇었음.. 중딩때엿음..
저챗(말만하는거) 몇번하다가
그림그리는 방송을 한번 햇었는데
아무도 후원을 안해줘서 + 가족들한테 안들킬려고 밤에 베란다에있는 옷장에 노트북넣어놓고 방송하는게 힘들어서 접엇음
근데 접고 한 일년뒤에 후원목록 들어가보니까 누가
“가오리“ 써놓고 만원을 쏜 흔적이 있엇음
그때는 이미 방송안킨지 일년이ㅜ넘어갔어서
가오리가뭐지?!! 생각했었는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가오리를 그려달라는 뜻이었던거같음
그냥.. 내 컴이 구려서(당시 20만원짜리 노트북으로 방송킴) 후원연동을 해놓앗지만 화면에 안뜬거엿어서 ㅈㅅ햇음..
그리고 그 만원은 아직도 인출을못함.. 오만원을 벌어야 인출할 수 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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