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속에 손 넣고 주물…모텔 가라" 커플 애정행각에 분노한 사장

2025-10-13 18:26:40  원문 2025-10-13 15:37  조회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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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손님들의 과도한 애정행각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는 카페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엔 '눈 뜨고 못 볼 스킨십'이라는 제목 글이 올라왔다.

카페를 운영한다는 작성자 A씨는 "뽀뽀나 손잡기, 껴안기 정도는 보기 좋다. 근데 왜 옷 속에 손 넣고 주물 대면서 키스까지 하나. 상의에도 손 넣고 하의에도 손 넣고. 여기 모텔 아닌데 진심 왜 그러는 거냐"고 분노했다.

그는 "CC(폐쇄회로)TV 설치돼 있다고 매장에 안내돼 있는데 이젠 하다 하다 스킨십 하지 말라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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