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생윤 공부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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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잘이랑 현돌 파이널모고 다지선다 이렇게 하려는데 더해야할까요? 더 할 의향은 있는데 컨텐츠 추천해주세요 ㅠㅠ 6평 다 맞았는데 9평 2등급입니다 ㅠ 표점 잘 받고싶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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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_9평에 칸트랑 테일러가 생명을 지닌 존재가 아니라면 도덕적 지위를 지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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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면 1 되나요 화작 34번 진짜 장난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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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계정만 만들어서 쓰고 있었는데 통합화원 아이디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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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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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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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전문항 해설 + 총평 있으니 다 풀고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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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해야핮나 난수능날이걸못풀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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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영어 1 나오면 지방한도 노려볼수 있을거같은데 1일 1실모해도 계속 80중반에 머문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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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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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심찬우 언매조 한 명 담그고 나서 심멘 교재 2권 산 다음 전체 언매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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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놓는 사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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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때 쟁여놨다 유기해둔 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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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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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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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이리 커지니 뭔가 내가 어디 팀에 들어가있으면 논란생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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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쁘다고만 해도 물음표가 그냥 하늘끝까지 옯끼야아아악 난 빌런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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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 0
pushq %rbx subq $16,%rsp movq %rdi,%rbx mo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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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너무 큰데 이거 잘 진행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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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싸 개꿀 3
반천 단차로 먹었다 이쁘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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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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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세 없냐? 2
여기 내자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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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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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등급컷 원점수 등급컷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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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갓반고에서 6
학종으로 중경외시 정도 가려면 내신 어느 정도 되야 하나요 의치한은 10명후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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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막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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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80 14회84 15회88 16회 77 15화 풀고 오답한다음 16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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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금 국어1타결정전 팀 심찬우 과목별 표점 1등에 15만원이 걸렸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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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너무 약점이라서.. 진심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차라리 유대종샘 교재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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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질문 2
새내기 형태소가 새(관형사)+내기(접사) 잖아여 접사 내기가 그 안에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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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중경외시 0
한양대랑 경희대 정시로 갈때 어느정도차이남? 뭔가 엄청난 차이가 있을거같은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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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505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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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Mozza 모의고사-수학 영역 배포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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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뭐함? 4
김승리 이 글을 보고있다면 당신도 참전해서 승평 좀 올려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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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가 우승상품만 잘 후원해주시면 팀 참가 정원도 늘릴수 있는데... 0
(딸랑딸랑) 죄송합니다농담입니다이미너무큰걸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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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됀거같은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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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팀 심찬우 화작 한자리 남았습니다 https://orbi.kr/0007504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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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0모임? 6
점수 잘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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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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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미적)28] 관련하여 작성하고, 오르비에 공개하였던 합성함수 차수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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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월 모고 국어 3번 문제 1번 선지가 발표와 질의응답을 발표자가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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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강민철연구소 김승리연구소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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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은 죄악이다 아니? 사실 가오가 죄악임 씨발 승쫑가야지 가야지가야지 ㄱㅇㅈㄱ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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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독학에 미친지원 들어왔다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orbi.kr/0007504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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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릴 땐 0
결혼하고 가정 꾸리는게 당연한 건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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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든회차의 기하 문제가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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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5044854 후원자 목록에 오리비티비랑 짱르비북스 잇음ㄷㄷ
제시문 추론에서 많이 틀리셨나요?
5 10 16 틀렸습니다 ㅠ
시험끝나고 다시 풀었을땐 5는 풀렸는데 10 16은 다시 풀어도 몰랐었어요
작성자님도 느꼈다싶이 이번 9평은 지난 기출과 완전히 경향성이 달랐어요. 제시문 추론을 요하는 문제가 양이 많아졌고 그 내용도 더 깊어졌습니다
그래도 칸트미학 빼고 나머지 제시문 추론 문제는 맞추신거보면 글 읽는 능력은 충분하신것 같아요
수능 때도 이정도의 추론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나오실거라고 마음 먹는게 좋아요. 앞으로 공부할 교재를 정하는 것보다도 중요한게 이 한문장입니다.
”생소한 개념이 나오면 그 답을 줬을거라고 생각하자.“ 우리는 이미 기출 학습으로 필수적인 개념들을 익혔고 평가원이 문제를 낼 때도 기본적으로 거기서 벗어나지 않아요. 예외적으로 생소하거나 지엽적인 개념을 물어볼때는 반드시 그 전에 세 가지 방식으로 단서를 줍니다. 그게 바로 ebs, 당해 6,9평, 제시문이에요. 이중 제시문에서 단서를 주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본 필수 개념이 아니라 생소한 개념을 대비하고 싶으시면 수특수완 푸시고 6,9 평 분석하시고 제시문 집중해서 읽으시면 됩니다.
저는 잘잘잘, 다지선다 모의고사는 추천하지 않을게요. 작성자님 상황을 전부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제가 작성자님이라면
오늘부터 개정 이후 평가원 기출 (6,9,수능) 한세트씩 풀겠습니다. 푸는 과정에서 애매하거나 흠칫하는 선지, 제시문이 있다면 체크해서 나름의 정리를 적어둔 노트를 만들 것 같아요. 간단한 오답 노트가 완성되면 자투리 시간에 볼거구요. 그 다음이 가장 중요한데 올해 6,9 평을 보면서 수능에 어떤 개념이 다시 나올까 혼자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 같아요
그러고도 시간이 남으면 ebs를 쓱 훝으면서(시간 안되면 다 안풀어도 돼요) 뭔가 지엽적이고 쎄한 개념들을 읽고 기억해둘 것 같아요
답글이 길어졌네요 10, 16 번에 이해 안되는 부분 있으면 질문하셔도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