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방전될 때까지 전기고문…공포의 다크룸, 비명도 못 질렀다" [캄보디아판 범죄도시]
2025-10-13 13:12:36 원문 2025-10-13 09:46 조회수 41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054256
“‘매니저’ 몇 명이 나를 ‘다크 룸’으로 끌고가 자백할 것이 없느냐며 때리기 시작했어요. 돈을 훔쳤다고 강제로 자백하게 한 뒤에 매니저 한 명이 먹을 것을 가져다 주더니 ‘이게 너의 마지막 식사가 될 것’이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저에게는 세 가지 선택지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몸값을 내고 떠나거나, 이 방에 갇혀 굶어 죽거나, 손과 팔, 다리를 부러뜨린 뒤 캄보디아 경찰에 넘겨지는 것 중에 고르라고 했죠.”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지난 6월 발간한 캄보디아 내 온라인 사기 감금 범죄 관련 보고서에 등장하는 1...
-
2028학년도 새 수능 통합사회·과학 각 25문항 40분씩 치른다
01/20 12:27 등록 | 원문 2025-01-20 12:00
5 18
제2외국어·한문, 20문항 30분으로 축소…총시험시간 20분 늘어 사회·과학 배점...
-
‘일타강사’ 전한길 “선관위가 韓 혼란 초래…수개표 하자”
01/20 12:06 등록 | 원문 2025-01-20 09:39
8 6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한국사 ‘일타 강사’로 뽑히는 전한길 씨가 현재 대한민국의...
-
국민 60% '수능 서·논술형' 찬성…학생 69% '수능 이원화' 반대
01/20 10:57 등록 | 원문 2025-01-20 10:26
3 28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일반국민과 전문가 등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
"트럼프, '내가 혼돈이라고? 한국을 보라' 농담했다"
01/19 23:32 등록 | 원문 2025-01-19 20:09
6 2
美CBS, 마러라고 상황 정통한 인사들 인터뷰 토대로 보도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
01/19 22:47 등록 | 원문 2025-01-19 11:23
2 13
미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하고 그 과정에서 임신한 아이를...
-
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 후 "체포 청년들, 당에서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글 논란
01/19 21:55 등록 | 원문 2025-01-19 21:29
8 8
이상규 국민의힘 성북을 당협위원장 SNS 글 논란 국민의힘 관계자 "이 위원장...
-
서부지법 폭동 시위대, 헌재 집결…헌재 직원들 비상 대기
01/19 17:03 등록 | 원문 2025-01-19 16:58
4 1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전날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폭동을 벌였던 윤석열 대통령...
-
“기억력·시력 저하 우려”에도…일 ‘디지털교과서’ 도입 추진
01/19 16:58 등록 | 원문 2025-01-19 15:26
0 13
일본 정부가 초·중학교 수업에서 종이교과서와 함께 디지털교과서를 정식 교과서로...
ㄷㄷ...
저런 야만시대에 할 법한 일이 21세기에...
바로 위와 옆에서도 21세기에 일어나는중..
중국은 인신매매…
북한은 정은이 음식값 벌기위한 전세계적 코인 소매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