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갑자기 궁금한 김밥 발음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052053
찾아보니까 국립국어원에서 김밥의 발음이
[김밥]이 원래는 맞고 [김빱]도 대중적으로 사용되서 허용됐다고 하는데, [김빱]이 경음화로는 설명이 어려워도 ( ㄱㄷㅂㅅㅈ는 ㄱㄷㅂ뒤에서 또는 관형사형 어미로 끝날 때만 경음화 되는 걸로 알아요!) 사잇소리 현상으로는 설명되지 않나요? 김밥이 합성어가 아닌가... 갑자기 궁금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체력 1 1
4700 방어력 329 마저201 인 챔피언?이 저지불가?, 쉴드?, 벽? 넘기는...
-
현재 성공적 2 0
과목 부장 2개나 따냄 학종으로 가야겠다 히히
-
20학점 (월금공강) 2 0
으흐흐
-
국어 뭐 할까요 0 0
지금 있는 게 작년에 풀던 마더텅 독서랑 올해 수특 문학독서 있는데 인강 사기 전에...
-
뭔가 개념을 다시 다져야 할 것 같은 느낌이...
-
쿠쿠리식 정보구조 1 0
-
난 풀학점 다 채우려고 했는데 2 2
현실은 9학점... 반수는 운명이 시킨다 연대야 너가 날 버린거야
-
아 추모 또놓쳤네 씨발거 0 0
애미없나
-
지금 강의 초반부인데 이개다 3-1강 암기를 웬만하면 하겠는데 그냥 그 도출되는...
-
님들은 오줌싸고 안닦음? 4 0
남자말하는거임 ㅇㅇ 난 닦는데 친구가 들으니까 경악함
-
????
-
영포자 1 0
모의 토익 620점 나옴 여름 방학때까지 750점 넘긴다
-
김승리 언매 어때요? 3 0
ㅇㅅㅇ
-
몇년만에 마시는 1 0
몬스터냐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7 입시(올해) 부터 기초학력포털...
-
충격적인 대구 물가수준 10 2
-
혈당스파이크 와서 1 0
잠들어버렷네
-
암쏘 쏘리 벗 아이 러브유 다 거짓말 11 0
암소 쏘리
-
역시 라면엔 고향만두 0 0
반박시 비비고훌리 비훌
-
초딩들시끄럽네 4 1
-
운전 다 까먹었을듯 3 0
그런것입니다 벌써 장롱면허됨
-
상남자 몇 타치? 6 1
엄지발가락 벽에 박았는데 비명도 안 지르고 욕도 안 하고 오르비에 글 씀
-
운전면허 땄으니 새벽 3시에 1 1
데자부 틀고 5년 운전한 형이랑 자유로 달리면 되냐
-
부동심을 가지고 정진하라 5 0
오직 언매 미적 생윤 사문.
-
별건 아니고 그냥 프롤로그에 나오는 학습법보고 기록하기 귀찮아서 방금 만들었는데...
-
날씨넘좋다 2 0
집에서낮잠자기좋은날씨임...
-
은행 오르비꺼라 1 0
넵
-
선생님 식곤증 못버티겠어요 13 1
꿈에서 수업 마저 들을게요
-
아파트 비상 계단에 왜 9 1
밥 공기가 있지...? 심지어 밥이 담겨 있음
-
확통 인강 추천 0 0
작수 확통 30번 틀림
-
포루투갈로 피난갔다는데
-
왜케 노곤노곤하지 2 0
-
아침엔 피곤했지만 이건 좋군
-
사촌동생 생일선물 뭐가 좋음 3 0
대학생 새내기 나이인데 깊티 보낼거면 요새도 그냥 스벅이 무난? 올영?
-
의대 시행계획 4 0
올해 의대 시행계획을 봤는데 수학 선택과목에는 유불리를 주지 않고 과탐 가산점만...
-
집가고시프다아아아ㅣ 1 0
이 수업만 끝나면 쿠우쿠우 갈거
-
생기부 0 0
교대 준비해서 1,2학년 전과목 생기부를 교육으로만 꽉꽉 채웠는데 3학년땐 쫌...
-
기다림의 미학 2 0
에몬스
-
출석체크를 안하네 3 2
개같이 1교시 갔는데 이러면 나쁜마음이 생겨
-
반수도 학교 친구만드시나요? 2 0
반수생인데 지금 최소학점만 신청해두고 주2일 가는 상태입니다. 오늘 포함 2일...
-
노브랜드는 2 0
브랜드가 맞다는거임!!
-
2026년최고의딜레마 0 0
ㄷㄷㄷㄷㄷㄷㄷ
-
독학하다가 강의 들으려니까 0 0
인강 볼륨이 말이 안되는데 이거 2배속으로 들어도 그 시간에 독학하면 순공이...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나는이도류사용자임! 2 0
투폰을씀
-
미친년!
-
초중딩들 집가네 4 1
얘들 뭔데 지금감
-
방굽습니다 2 0
-
수요일시간표가개꿀임 2 1
세지 정보 영어 기하 지구 대수 캬캬캬이거지
사잇소리 현상은 수의적인 현상이라 그렇습니다. 사잇소리 현상은 필수적이지 않기 때문에 같은 환경이더라도 단어마다 경음화가 되기도 하고 되지 않기도 합니다. 처음 어문 규범을 제정할 당시에 문교부(국립국어원 성립 전)에서 '김밥' 등의 단어를 [김빱]이 아니라 [김밥]이 우세한 발음이라고 판단했기에 그랬던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사전을 변화하는 언어 현실에 맞추어 변화시키려다 보니, [김빱]이란 발음도 우세하단 걸 알게 되었는지, '김빱'도 표준으로 허용한 것입니다.
김부각도 ㅁㅂ의 연쇄지만 된소리로 발음되지 않습니다. 즉 사잇소리는 단어마다 다르니,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김밥'의 '김(seaweed)'은 장음이라서 일반적으로 후행 요소가 경음화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단음의 소실로 인해 된소리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장음이 비교적 명확했던(?) 옛날에는 [김밥]이 더 자주 발음됐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