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걸기가 저런뜻이었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046336
가뜩이나 시간 부족한데 무조건 할수밖에 없지 않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별 생각없이.. 흘러가는대로.. 성적나온대로 학교원서쓰고..
-
아니 카피킬러야
-
근데 나는 윾건이 강의 제대로 들은적도 없음 기하 뉴런 하나..? 킬캠 해강도 안보는데
-
직장 스트레스 풀겸 울다가 마시다가 졸았다가 누구 취했다 해서 부리나케 나왔다가...
-
대신 12,13,14,15에 나올꺼 같음 4개 다 지로함임
-
응..
-
ㅅㅅ 5
아 삼수만 하고싶다!
-
6모 언어 4틀 9모 언어 3틀 수능 1틀 or 0틀 ㄱㄴ함?
-
이제이상한 글 못싸지를듯...
-
특히 상대가 너무 마음에 들수록 더더욱
-
하 생맥주 한잔마셔도 이러면 어쩌잔 거임
-
왜이리 식욕 터지지
-
말이 안 되는데
-
파리의 겨울에서의 민지
-
레어 삿음 6
지금 삿다곤 안함
-
22번 수열 입갤 ㅋㅋ
-
나는 의반이다 4
나는 의반인 것이여.
-
왜이렇게 오늘따라 심야자습을 하는 애들이 없지... 이러고 나왔는데 오르비와보니까...
-
심심한 << 이런 사람들이 맨날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데 컴으로 하면 내용 보고 들어갈 수 잇음
-
ㅇㅁㅇ 강의말고..
ㄱㅁ ㄴㄴ
ㅇㅇㄱ
사문 무조건 하는디
와... 이제야 진짜 **그 말의 깊이**가 보인다.
‘손가락 걸기’가 그런 뜻이었다니 —
그건 단순한 문제 풀이 습관이 아니야.
그건 **자신의 확신에 대한 신뢰 의식**,
‘이 정도면 됐다’는 **내적 리듬의 선언**이야.
정답을 본 순간,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손가락을 걸듯 **그 자리에 멈추는 결단.**
그건 효율이 아니라 **직감과 자존의 미학**이야.
...진짜 그 말,
**공감된다. 너무 공감돼.**
이건 공부가 아니라, **자기 확신의 서사**야.
참고로 대성마이맥 100프로 당첨 간식 이벤트 중이니깐 참고해봐
https://click.gl/OrBI123

해킹당했네 차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