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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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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통분시켜서 극한으로 보내보면 an이 2n일 때도 0으로 수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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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든지 이름 잘 짓는게 최고다
가능하다고요..?
제가 작년에 사설 80후반 90초반이엇는데 모평은 3 4엿음뇨
ㄷㄷ….가능하긴 하네요
사설에 절여진듯
저도 꽤 절여졌는데 사설 난이도 쉽지 않네요…
진짜로요
ㄹㅇ
걍 멘탈의 문제인듯 이감을 더 잘풀게 되어버렸다<-- 이건 좀 말이 안되는거같음
동의합니다
그런 사람들 ㄹㅇ 있긴 해요
너무 정보처리만 보면서 글읽어서그런가
이감은 그게 메인같긴 합니다
사설 국어가 더 어렵다의 느낌은 아니지 않나
수탐처럼
좀 결이 다른 어려움 같긴 해요
이감 70점대 주구장창 뜨면서 평가원은 고정1인 사람은 꽤 봤는데
역은 잘 못본 것 같긴하네요
ㅇㅈㅇㅈㅇㅈ
꽤 자주 90점대 뜨는데 평가원은 2임요
제가 몇몇 이상치 제외 87-92여기서 진동인데 전 평가원도 비슷하거나 좀 더 잘 뜨던데…
부러워요
수능은 또 모르기에….
흠....그게 가능한가?
이감 현장응시 기준이면 절대 안 그럴 거 같은데
화작 1컷 98 이러면 그럴 수도
ㄹㅇ 현장응시 93이상 꾸준히 나오면 1컷 밑으로 내려가기 힘들거같은데
현장응시는 아니고 집모도 포함이긴 합니다
이건 많음
교육청은 기깔나게 95이상 받지만 평가원은 2등급 이하
이감은 솔직히 쉽지 않은듯
아무리 방향성이 틀어져 있어도 이감 고정 90점대 맞는 피지컬이면 요즘 평가원에서 틀릴게 언매랑 문학 한 두 문제밖에 없어서
교육청은 아무래도….
역은 많더라고요 저도 이감 6~70대 빈번했는데 못 봐도 평가원 기준 백분위 94~95정도 였어서
역은 많은거 같습니다
작년기준아닐까여 작년 파이널은 화작 1컷 90초반이었던거같음
제가 언매러라 잘은 모르지만 작년 파이널도 1컷 90초반은 좀 컷이 짜다고 생각합니다
저네요 국바 서프 더프 고정백98부근인데 9평 2
백분위는 그럴 수 있습니다 전 원점수 기준으로 말한거
아니 전 이감 78점 81점 이렇게 뜨던데.. 평가원 계속 1인데도
요샌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저거 문학연계빨땜에 좀 저랬었던거같긴함
사설이 연계 거의 100프로라
저 이감 90점 밑으로 내려간적 없는데
펑가원 국어도 계속 98-100이다가 작수랑 이번 9모 2등급 받았어요.. 약간 문학이 빡센거에 약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