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비 [1408486] · MS 2025 · 쪽지

2025-10-12 0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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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늙은이 70일의 기적 3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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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1일차 : 정법 개념 정리 + 취약 파트 재학습 & 메꾸기]

[연휴 2일차 : 사문 오전,낮 & 저녁,새벽 개념 2회독 + 도표 기본기 정리]

[연휴 3일차 : 정법 선거구 공부 종료. 정법, 사문 모두 3일동안 개념/선거구 & 개념/도표 모두 회독을 끝냈으므로 바로 21학년도 ~ 25학년도 기출 회독 시작]

[연휴 4일차 : 사문 기출 풀이 & 강의 전부 수강 (도표제외. 도표는 도표 특강에서 정리해서 최근에 이미 끝냄)]

[연휴 5일차 : 23학년도 6월, 9월, 수능 / 24학년도 6월, 9월, 수능 처음 푸는거라 실모처럼 풀어보기, 최적 선거 게임 1~2강 수강. 2강 듣다가 끔]

[연휴 6일차 : 한완기 교사경 수1 / 한완기 교사경 수2 함수의 극한 ~ 함수의 연속 ]

[연휴 7일차 : 한완기 교사경 수2 여러 가지 미적분, 부정적분과 정적분]

[연휴 8일차 : 한완수 기하 벡터 part 1,2 & 한완기 기하 벡터 ]



[연휴 9일차 : 한완수 기하 공간도형 part 1, 뉴런 기하 공간도형]



와 갑자기 체력이 너무 후달림.. 일단 카페인 음료 바꾸는 식으로 다시 새로운 자극을 줬긴 했는데 내일도 때려박아 보면서 내 몸의 반응을 좀 봐야할 듯.


어제 벡터 마무리 했으니까 오늘은 공간도형 마무리하는 날.

한완수 보고 기출 쭉 정리하면서 끝내려고 했는데 한완수 쭉 읽어보니까 뭐 내용이 크게 없어서 진짜 찐으로 마지막 공부하자는 느낌으로 뉴런 공간도형 파트 싹 들었음.



어제 벡터와 마찬가지로 공간도형도 어느정도 감이 잡혀서 일요일엔 개정 이후 기하 평가원&교육청 문제들 싹 모아서 한번 쭉 풀어볼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다른 공부할까 싶기도 하고..


일단 추석 연휴 시작 전 계획한 공부는 거의 다 끝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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