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과목이 ㄹㅇ 수능판 귀족 스포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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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가면 투과목 실모는 무슨 전년도 실모를 원과목의 몇배는 더 붙여 팔던데 저걸 도대체 누가 사냐 이런 생각했었다가 나중에 봤더니 이미 다 예약걸린거보면 어이가 없더라
pdf 안쓰고 정당하게 승부하려면 기본 전제가 시대 대성같은 재종반에 1년에 수천을 박거나
최소한 번장에서 올라오는 거는 다 구해야 간신히 따라잡는거 아님?
진짜 모의고사 회당 2.5 이렇게 쳐부르는데 다 예약 걸린거보면 그냥 내 지능으로는 이해를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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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지긴한다 새벽의 공기가 약간 뭔가 잇나봐 이 사람의 정신을 뒤집어놓는 물질이 새벽에 딱 분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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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게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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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크으으
사실상 야차룰 암시장 스포츠라는 거임
진지하게 투투 고르면 실모가 내 재수비용 다 합친거보다 많이 들어가겠네
예전에 번장에서 n제 1개 12만원인거 보고 어이없더라
내후년이면 투과목도 사라짐
예전에 단과 다녔었는데 그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