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대학어디가
-
미적에서 적분을 잘 못하는데 쎈보다는 어려운 적당한 난이도로 연습 할수 있는거 있을까요?
-
함정수사에걸렸구나
-
전제 - 내신으로 미적 or 과탐을 한 적 없는 문과생 확통사탐 해서 공대 가는게...
-
사실 시작도 안함 선배들께서 공부하지 말래 선배님들 말씀 잘듣는 착한후배임
-
메디컬 가려면 5
과탐해서 지역인재로 메디컬 가는거랑 사탐해서 문디컬 노리는 것중에 뭐가 더 메디컬 가기 쉬울까요?
-
기차지나간당 10
부지런행
-
기차지나간당 6
김먼지보다 부지런행
-
ㅋㅋㅋㅋㅋ 1
드럼통햄 ㄹㅈㄷㄱㅁ
-
겸손과 기만의 차이 25
겸손은 듣는이를 높이고 기만은 듣는이를 낮춘다 ㅇㄱㅁㅈ?
-
난그게궁금해
-
완벽한계획 ㅁㅌㅊ
-
6화 지리네요
-
이거 나만그런가 4
학평이나 수능 공부하면 지능이 상승하는 느낌인데 내신식 암기나 수행평가 공부하면...
-
옯뉴비 자러감 11
그치 나 정도면 옯뉴비지 ㅇㅇ
-
싱어는 원조 주체의 이익이 증진 될 수 없다고 보는데 이익 고려를 해야한다는게 무슨...
-
명작 크으으
-
쫄깃ㅈ해서 맛있었어요
순살 갈비탕 안팖?
오... 그런 거 있으면 사 먹을 듯
뼈를 바르는 그 경험까지 사는거임
아
뼈 없는만큼 국물을 더줘야됨

갈비탕은 그거 먹으려고 먹는거지뼈 없으면 초라해보임
어차피 고기는 있잖아
주인입장에서 풍성해보인다고 칼국견아
아오 진짜 칼국견 이러고 있네
우리동네의 옆동네에 뼈 없는 갈비탕 팔던데
우리동네 갈비탕은 그냥 젓가락이나 가위대고 쓰윽하면 바로 떨어지던데 바르기까지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