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히아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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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がない ここは命の瞬きの中だ
重なったら離れてしまう
ああ 伝えなくては 何をだったっけ
それじゃ思い出そう 今日僕らで
これだけ大切なのに
どうやれば ちゃんと正しく大切にできる
ああ 一度だけでいい 本当の本当が見たいよ
みんなシャボン玉 瞬きの中
渡せない痛みの生まれた場所
そこにいるんだろ 聴こえてしまった
ひに割れながら鮮やかなままの
脈打つ記憶で作られた 始まりの声
さあ やっと見つけた
ここまで来た もう触れるよ
集めて しまっておいた 勇気の全部で
君の生きる その前にいる
시간이 없어 —여긴, 생명이 반짝이는 한순간
겹쳐지면 곧 멀어져 버려
아아, 전해야 하는데… 뭐였더라.
그래, 기억해보자 — 오늘 우리가 함께
이토록 소중한데
어떻게 해야 제대로 바르게 소중히 할 수 있을까
아아, 단 한 번이면 돼 진짜의 진짜를 보고 싶어
전부 비눗방울 눈 깜짝할 사이
전할 수 없는 아픔이 태어난 곳
그곳에 있지? — 들려버렸어
금이 가면서도 여전히 선명한
맥이 뛰는 기억으로 만들어진 시작의 목소리
자 드디어 찾았어
여기까지 왔어 — 이제 닿을 수 있어
모아서 간직하고 있던 모든 용기로,
너의 ‘살아 있음’ 바로 앞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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