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韓대학생 사망 사건' 중국인 3명 검거
2025-10-11 17:56:13 원문 2025-10-11 16:22 조회수 61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027173
캄보디아 당국이 지난 8월 현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22) 사건과 관련해 중국인 3명을 체포해 재판에 넘겼다. 현지 검찰은 이들에게 살인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캄보디아 캄포트주 지방법원 검찰청은 10일(현지시간) "지난 8월 8일 보코산 인근에서 발견된 한국인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중국인 3명을 살인, 폭력, 온라인 사기 연루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청에 따르면, 피해자인 박모(22) 씨는 지난 8월 8일 오전 2시쯤 캄포트 지방 도시인 상캇 캄퐁 베이의 북 캄퐁 베이 마을의 한 차량 안에서...
-
“옷 속에 거미 들어갔다” 20대女 속여 몸 더듬은 日남성 덜미
09/26 18:35 등록 | 원문 2025-09-26 11:54
4
9
산책 중이던 여성에게 접근해 “옷 속에 거미가 들어갔다”며 신체를 만진 30대 일본...
-
尹 "1.8평 방 생존 자체가 힘들어…보석해주면 사법 절차 협조"
09/26 16:12 등록 | 원문 2025-09-26 15:15
1
11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보석 심문에서 직접 발언을 통해 구속 상태에서는 재판과...
-
09/26 13:28 등록 | 원문 2025-09-22 11:15
1
5
'서울 유아차 런' 11월 1일 개최…23일부터 참가 신청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
정세현 前장관 "대통령 주변 동맹파 너무 많다…측근 개혁 필요"
09/26 13:00 등록 | 원문 2025-09-26 12:32
1
3
與 세미나서 "이렇게 되면 文정부 시즌2" 비판…"유엔연설에 비핵화 왜 넣느냐"...
-
09/26 11:32 등록 | 원문 2025-09-26 11:11
2
1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논술고사가 이번 주말부터...
-
“실습하자”며 성폭행…10대 女 사망에도 고작 [그해 오늘]
09/26 11:23 등록 | 원문 2025-09-25 12:02
2
2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2023년 9월 25일 부산 스터티카페 아르바이트 면접을...
-
09/26 10:46 등록 | 원문 2025-09-26 10:37
1
2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
‘北지령’ 받은 민주노총 간부, 징역 9년 6개월 확정
09/26 09:34 등록 | 원문 2025-09-25 11:13
6
2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아 국내에서 간첩 활동을 벌인...
-
09/26 09:33 등록 | 원문 2025-09-26 08:40
0
1
세계혁신대학평가(WURI) 32위 등극 [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
[속보] 트럼프 “내달부터 주방수납장·욕실 세면대에 50% 관세”
09/26 09:31 등록 | 원문 2025-09-26 09:10
0
1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속보] 트럼프 “내달부터 주방수납장·욕실 세면대에 50%...
-
국회 본회의서 “호남에서 불 안나나” 발언 논란…민주당 “누군지 밝혀라”
09/26 08:56 등록 | 원문 2025-09-25 21:09
2
1
국회 본회의에서 산불 피해 지원법을 표결하는 도중, 한 여성 의원이 “호남에서 불...
-
-
[속보] 트럼프 “韓 대미투자금 3500억 달러…그것은 선불”
09/26 08:48 등록 | 원문 2025-09-26 05:54
0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미 무역 합의에 따라 한국이 미국에...
-
[속보]이 대통령 “북한이 믿을 만한 상대, 트럼프가 유일”···월가 투자설명회서 언급
09/26 00:06 등록 | 원문 2025-09-25 23:49
3
3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북한이 믿을 만한 협상...
-
탈의실 수건 밟고 넘어져 골절… 法 "60%는 사우나 책임"
09/25 23:29 등록 | 원문 2025-09-25 19:01
0
2
사우나 탈의실에서 바닥에 놓인 수건에 미끄러져 뼈가 부러진 손님에게 업체 측이 일부...
-
자살 13년 만에 최다...40대도 처음 사망 원인 1위
09/25 20:13 등록 | 원문 2025-09-25 18:03
2
9
[앵커]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이 만4천여 명으로 13년 만에 가장...
-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 ‘심리적 저지선’ 뚫렸다
09/25 19:52 등록 | 원문 2025-09-25 19:06
3
15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영향 한·미 통상협상 불확실성도 한몫 미국 달러 대비...
-
국회 '의원수보다 투표수가 한 표 많아'…"부정투표" "무효표" 소동
09/25 19:40 등록 | 원문 2025-09-25 19:21
2
2
국회 본회의장에서 무기명 비밀투표 결과 국회의원 수(명패수)보다 투표(용지)수가 한...
-
조카 포박하고 3시간 숯불 고문해 살해…무속인 무기징역(종합)
09/25 19:26 등록 | 원문 2025-09-25 15:45
4
9
공범 4명은 징역 20∼25년…"전례 찾기 어려운 엽기적 사건" (인천=연합뉴스)...
-
정대화 국교위 위원 "교육부 들러리 전락…수능 절대평가 못할 이유 없어"
09/25 17:49 등록 | 원문 2025-09-25 13:45
0
3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정대화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상임위원이...
그냥 혐중하련다
ㅅㅂ
이래도 무비자
몹쓸놈들
그래도 검거 조금이라도 했네
걍 흐지부지 넘어갈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