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되도록 뻘글 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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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람들은 하나같이 외면뿐만이 아니라 내면부터가 아름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남에게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 앞에서만이 아닌, 겉모습 만이 아닌 진짜 내면을 가꾸어야함을 가슴에 새길 것입니다.
때문에 제 내면과 현생의 연속체 속 그 어딘가에 존재하는 옯생부터 바꾸기로 다짐했습니다.
이제 되도록 뻘글 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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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연계
똥 히히
오르비에서는 뻘글을 쓸수록 존경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