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프사이 [1399114] · MS 2025 · 쪽지

2025-10-11 16:12:59
조회수 85

이제 되도록 뻘글 안 쓰겠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026307

 멋진 시람들은 하나같이 외면뿐만이 아니라 내면부터가 아름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남에게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 앞에서만이 아닌, 겉모습 만이 아닌 진짜 내면을 가꾸어야함을 가슴에 새길 것입니다.


 때문에 제 내면과 현생의 연속체 속 그 어딘가에 존재하는 옯생부터 바꾸기로 다짐했습니다.


 이제 되도록 뻘글 안 쓰겠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