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서프 문학 이 선지 애매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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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너무 당연하게 '그'가 '녹처사'라고 읽혀서 바로 손가락 걸고 넘겼는데
해설에서는 '그'를 수신자인 '산군'으로 보고
그의 행동이 부당함을 말한적 없더고 하던데
이런식으로 낼려면
'그' 말고 명확하게 수신자의 행동이~~ 이런식으로 수신자라고
한번더 써줘야하는거ㅠ아닌가요
이게 제 실수인거면 어떻게 고치죠
내용이 이해가 꽤 돼서 자연스럽게 선지의 '그'가
'녹처사'로 치환되어서 읽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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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상한뎅
선지 끊어 읽으면 좀 더 잘 보이실듯
그가 앞에 있는 수신자를 지칭하는거니까 문제 없어 보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1번 골랏는데 오답하면서 보니까 5번이 더 확실하긴 하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높이는 표현을 사용하며~ 완곡하게 표현하다 부분이 독해가 매끄럽지 않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