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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울음이 있었던 때, 한 슬픔이 문을 닫으면 또 한 슬픔이 문을 여는 것을 이만큼 살아옴의 상처에 기대, 나 킥킥……, 당신을 부릅니다 단풍의 손바닥, 은행의 두갈래 그리고 합침 저 개망초의 시름, 밟힌 풀의 흙으로 돌아감 당신……, 킥킥거리며 세월에 대해 혹은 사랑과 상처, 상처의 몸이 나에게 기대와 저를 부빌 때 당신……, 그대라는 자연의 달과 별……, 킥킥거리며 당신이라고……, 금방 울 것 같은 사내의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에 기대 마음의 무덤에 나 벌초하러 진설 음식도 없이 맨 술 한 병 차고 병자처럼, 그러나 치병과 환후는 각각 따로인 것을 킥킥 당신 이쁜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내가 아니라서 끝내 버릴 수 없는, 무를 수도 없는 참혹……, 그러나 킥킥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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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점수 뭐지…. 0 1
6,9모,9덮 다 1린데 8덮 왜 27점이지…. 고3때도 받아본적없는 점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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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컷이면 5 1
보통 15 22 28 30 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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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 붕어빵 팔던데 3 0
수능이 얼마 안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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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즌인가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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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로 날라가서 만져보지도 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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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모 퀄 좋네 9 5
역시 전문 출제자가 내서 그런지 맛도리 문제가 많군요 왜 무료배포하시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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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봉모 독서 0 0
쉽게 나왔지? 내가 이렇게 다맞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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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열까 8 1
자야되는데
킥킥
킥킥
킥킥
적요로움이라는 단어가 뭔가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