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단타는 너무 어려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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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100만원으로 1달반동안 미친 듯이 굴려서 200만원 만들었는데
단기변동은 너무 변수가 심해서 돈 벌기가 힘드네요.
올해 250만원 만드는게 목표인데 꼭 달성하고
내년 여름방학까지 500만드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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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슨 주식이든 -3%찍히면 팔아버리는 습관 만드니 물릴 일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수익률 ㅈ되네
시드가 작아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했습니다..
전 개쫄보라 적금 드는중
근데 이제 저도 시드 210만원정도 되니 단타치기에는 슬슬 쫄려서 수능 끝나고 장투 위주로 해야할까 고민중이에요
전 시드 700일때 주식 시작했다가 -30퍼 쳐맞은 기억때문에 아직도 주식을 못하겟어요 전 개쫄보라
저도 올해 2월달에 주식 처음 시작했었는데요.
그때 레버리지 관세빔 맞아서 -70퍼 맞고 2달동안 알바하느라 바빴네요.
근데 지금 그때로 돌아가면 -70퍼 맞고 뺄게 아니라
아빠한테 500만원 빚을 져서라도 더 넣었어야했는데..ㅠ 그때는 너무 주린이라 엄두를 못냈어요
엔비 86불에 안산게 병신이죠…ㅋㅋ
하이닉스 18만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