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좃모의재림
-
뭔가 단단히 잘못됬다는 생각이 들듯..
-
힘이 없어... 엉엉
-
국어도 국어인데 0
탐구가 진짜 가채점표 못 쓸 거 같은데
-
차라리 마킹실수 검토할듯
-
만표 74에 1컷은 69점이네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
해설 강의 있는 메가 대성..중에 좋은거 파이널로 풀기 좋은거 있을까요?? 한석원...
-
개씨발 8
하
-
다풀었는데 7분 이상 남는거 아니면 참고로 수능 2일뒤에 면접 보러가야댐
-
만표 132 만백 95 ㄷㄷ
-
서프 대학라인 1
화작 확통 생윤 정법 85 89 2 40 48 서성한은 안되겠죠? 중경외시는 되나요?
-
신종이자배당소득세
-
최상목 "R&D 예산, 10조원으로 삭감하라…과학계는 카르텔, 기재부는 엘리트" 4
'과학계 카르텔' 예산 삭감 파동, 진원지는 尹정부 대통령실 2024년 윤석열...
-
정병훈쌤의 9
문제풀이 속도와 동일한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1등급 컷 수준의 수험생이
-
무종배당이자소득세
-
국어 의미단위로 끊어읽기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알려주세요 1
국어 의미단위로 끊어읽기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알려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
작년이랑 재작년 한지 수완 pdf가지신 분 계신가요? 0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봐도 pdf가 없네요 ㅜㅜㅜ
-
대체계산이 0
-
날씨가 시원하고 3
-
움냠냐
-
수특수완 독서 아예 안하고 실모로 커버 쳐지나요?? 아님 지금이라도 볼 가치 잇나요...
-
어라???
-
체인소맨 볼까 4
볼까 말까 볼까 말까
-
올해는 사문 인원이 터져서 평가원이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음 과탐비슷하게 개념을...
-
저 이제 7주 2일차
-
딱 지금시즌에 0
파이널이니 뭐니 국어 5주안에 5 > 1~2 바이럴 하면서 고가의 단기특강들 많이...
-
왜 둘이서 라틴어로 대화가 잘 되는 거지
-
수요일에 올라왔을 강의가 아무런 공지없이 아직도 안 올라옴 뭐지
-
언제가 더 어려웠던건가요??? 10월 언85 미88 이면 몇컷예상일까요??
-
음주 중 9
..
-
헐 나 처음 앎
-
백분위 몇 나올까요??? +국어 난이도 어땠나요?
-
당신은 정상
-
독서실형? 자리에 있는 머리받힘 있는 의자용 +) 지점마다 다르대서 사진 첨부합니당...
-
챗GPT에 이거 쳐보셈 17
seahorse 이모지 출력해 신기한 결과 나옴 ㄷㄷ 참조: LLM들은 왜 해마...
-
14 22 푸는데 엄청 오래 걸렸네요 ㅠㅠ 수능 땐 22번 점화식 아니길 바랍니다
-
아으 1
-
고액 알바는 모두 사기” SNS·당근마켓까지 진출한 해외 스캠 조직 최근 SNS와...
-
지인선 모고 난도 이해원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1
3회분짜리 모고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미적기준으로요
-
씹가능
-
기운이 없노 1
과제 대충 지피티 굴려서 처리한 다음에 잠이나 자야지
-
제발2년전으로 1
제발2년전으로돌려보내주세요공부열심히할테니제발현역으로대학갈기회를딱한번만더주세요난내스물을...
-
보내줘요
-
뭐 신청하는게 나음? 솔직히 하루 간격 시험은 체력 에바일듯
-
해모 3-1박스조건음하하 사실뻥입니다
-
점심먹고 5시간달리면 저녁시간
-
고등학교 특) 4
이름값 못함
엉엉
뭐
넵
(수의뱃을 달며)
서울대 뱃지 어디갓어요!
이사람 서울대인가여
헉..
전문직 사짜 직업이 얼마나 위대한건데
수의사는 전문직같지도않다는..
인터넷 망령님 맞어요?
네넹 옛날닉으로 회귀했어요
진심인가요?ㅜㅜ
반쯤? 저는 수의대 좋아합니다
이유가요?
걍 내 의견이니까 흠? 싶어도 대충 넘어가셈.
1. 선배 스펙트럼이 좀 애매함. 기성세대쪽 라인업이 농대 4년제 시절 사람들이라 지금 배출되는 수의사 라인이랑 비교하면 좀 애매함
2. 협회가 병신임. 수의사 커뮤 보면 표준상한수가제 말 나오는데 해외 싸놀아댕긴다고 욕 많음.
3. 그렇다 보니까 국가에서도 걍 호구 병신으로 봄. 어의사라는 개별 직업 생성, 인공수정사 등 수의사 업무를 라이센스 없어도 하게 해줌, 방역 담당을 수의사 아닌 사람들한테 주는 등, ‘대우가 ㅈ같아서 하기 싫어? 어 그럼 딴애들 줄게’하면서 라이센스의 의미를 지들이 쳐부숨.
크게 보면 이정도?
입결이 낮은 것도 아니면서 공부량도 적은 것도 아니고 업무 강도는 최상위에 수입은 최하위고 장점이라고는 소송 리스크가 제로에 수렴한다는 점 말고는 없는, 전문직의 단점만 긁어모은 케이스같아서 그렇습니다.
원래 입결이 이렇게 높은 학과가 아니었어서 그런 감도 있네요
요즘 동물병원 강아지고양이 온갖 검사에 수술 약처방등등 엄청 비싸게 받던데 이쪽도 전망이 안좋나요..?
제가 반려동물기르는건 아니라 뭐 얼마나 비싸게 후려치는진 모르겠는데, 어지간하면 증상에 맞는 규모의 병원+젊은 나이대 수의사 찾아가면 바가지는 안맞을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양심팔아가면서 후려쳐야 약사 수입 겨우 넘긴 하려나..
엄마 친구분 강아지 다리 부러져서 수술한다고 600만원 나오고 인스타그램에 아는 분 고양이 무슨 피부염으로 열번정도 치료 받아서 250 깨졌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그정도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