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하지않은 [1411242] · MS 2025 · 쪽지

2025-10-10 18:52:42
조회수 742

24수능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014995

심심해서 할아버지 때 얘기를 해볼게요


국어 - 난이도치고 별 불떨어짐을 못느낌 약간 문지방에 발 찧이면 바로는 아픈걸 못느끼는 거 마냥 걍 그런갑다 했음.

언매풀다가 ㅈ됐음을 느낌. 독서론-->문학-->언매-->비문학 순으로 푸는 스타일이라 문학 시간 부족함은 못느낀게 다행인듯


수학 - 미적-->공통 순으로 푸는데 미적이 존나 안풀림...쌍욕을 하며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27번 마저 품. 풀림 근데 28번이 또 안풀림...29, 30으로 넘어가니까 또 됨. 28 남기고 공통가서 마저 품. 공통은 서바틱했음. 14번은 복붙인줄. 22번 첫인상 보고 그해 9월마냥 허벌인줄 알았음. 뒤지게 안풀림 22 30번 남기고 30분남았는데 싹 다 박아도 안풀림. 걍 능지의 한계인듯


영어 - ㅈ밥


물리 -선천적 과탐 장애를 앓고 있어 뒤지게 못품

생명 -선천적 과탐 장애를 앓고 있어 뒤지게 못품


제주약 붙음. 안감. 왜그랬을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