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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수능이 얼마 안 남았는데, 진짜 뭐라도 해야되는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미치겠어요. 우울증 치료는 조급해하지말고 여유롭게 받아야 한다는데, 전 수능땜에 그럴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미치겠어요
삶에서 행복을 더이상 발견할수 없다면 불행 그 자체에 의미를 두고 사명을 구하는 정신으로 견디는것도 현명한 선택이더군요. 결코 쉽진 않겠지만 감정적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나중에 더 유익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우울증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건 당연한거니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 없어요. 충분히 쉬십시오
어떤 감정이던지 영원한건 없더군요.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쉬어도 부정적인 생각과 자책을 멈출 수가 없어서 너무 괴로워요. 눈뜨고 있는 모든 순간이 괴로워요. 수능은 쳐야하는데, 4수째라서 진짜 마지막인데 미치겠어요
우울증은 뇌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라 노력해도 방법이 없는게 안타깝죠....상담은 혹시 받고 계시나요?
근데 님이 4수나 하게된것도 우울증 영향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여쭈는 바입니다...이 부분에 대한 상담도 필요할것 같아요
수능이 얼마 안 남아서 병원만 다니고, 상담까진 부담되서 안받고 있어요. 근데 지금 너무 힘들어서 복지센터 심리상담도 생각하고 있어요.
분명 고3때보다 재수, 재수때보다 올해 더 잘하는데, 성적은 고3때가 제일 좋았어요. 아마 재수때부터 우울증이 있었던거 같은데, 햇수가 들어나면서 스트레스랑 중압감이 너무 커져서 그랬던거 같아요.
상담받으면 효과가 있나요? 지금 힘이 너무 없어서 이런것도 결정을 못할 지경이에요
네 예상 외로 효과가 있을 겁니다..꼭 위로 같은것만 받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결책이나 부담 완화 등 효과도 기대해볼 만해요..
감사합니다
뭐라 해줄 말이 없네요 힘내라는 말도 의미없을거 알아요...근데 다시한번만 펜잡고 힘내보아요
약 효과가 별로 없는것같은데 그걸 의사한테 말해야 해요 그래야 약조절을 그에따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