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욕심이 크게 없어보이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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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갓반보다 평반이 나은가요?
근데 나중에 대학과 관련한 야망이 커지는 경우도 있긴 해서
아직 중3이라 뭘 모르는 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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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이 커질때면 1학년 1학기 지났을때일텐데 내신개박은거 복구 불가능, 차라리 처음에 덜처맞고 3정도 받은다음에 졸업할때 합산해서 상향곡선 2 만드셈
사바사긴 한데 평반 가면 휩쓸려서 놀 것 같음
그러면 갓반가야 되는거 아닌가
상위권많은곳보내서위기의식느껴야공부억지로라도함뇨경험담
갓반
그럴수록 갓반을

아직 진로는 못 정했다는데 특목고나 특성화 이런 쪽은 딱히 고려하고 있지 않긴 합니다갓반갔다가 그대로 정시당할수도있어서... 애매하메요

제가 갓반갔다가 정시당한 케이스라...ㄹㅇ... 1학년때 내신 출혈 심하면 절대 복구 못함뇨
ㄹㅇ 저도 정신 고1 중반에 차렸는데 수시로 한계가있어서 정시당함

정신차리기보단 몸이 많이 아팠던거긴 한데, 비슷한 연유로 저도 정시당함ㅋㅋㅋㅋ그래도 분위기 잡혀있는 갓반고가 낫지 않을까요..
저라면 갓반고 보내서 망하더라도 공부 하는법을 경험하게 할듯
갓반가서 대학에 대한 야망이 커져서 평반 갈 걸 하고 후회할 수도 있어요
2222222222
특히 정시당하고나면.. 아 평반이면 지금보다 덜해도 훨좋은 대학간다는게 참.. 비참해짐
공부에 뒤늦게라도 재미 붙히려면 좆반이 맞는 듯
근데 초반 내신 ㅈ박는걸 애초에 가정을 하고 들어가면 갓반가서 정시하는게 낫지 않나 ?
아직 중3이라 현실파악이 덜되서 그런듯
하방은 갓반 상방은 좃반
제 동생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저희 동생은 평반 입학했고 수시로 대학 가서 잘 지내는 거 같더라고요
평반이 맞는 듯
혹여나 내신 꼴아박고 강제 정시 당하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