뱌뱌뱌뱌바바박 [1367492] · MS 2024 · 쪽지

2025-10-10 09:06:46
조회수 203

진심 깨달음을 얻기 직전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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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둘다 뭔가 이제서야 길이 보이는거같은데 수능이 얼마

안남았다는게 너무나도 한탄스럽다. 국어야 원래 좀 나오긴했는데 

지금은 그 이상을 바라볼 수 있는거같고 수학은 타과목에비해

못하는편이엇지만 이제서야 문제를 보면 체계가 잡히고 길이 보이는데.... 남은 30몇일로 시마이 칠 수 있으려나

갑자기 눈이 튼 느낌임 과거엔 안보이던 것들이 이제서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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