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 평가원 언어 어떤 면에서 구렸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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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허접이라서 그런 거 잘 구분을 못하겟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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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과연 연기를 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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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과연 연기를 잘할 수 있을까??
저도그닥;; 쉬워도문젠가 ㅠ
구렸다기 보단 경향이 달라진 거라고 봐야죠..
구렸다=언어실력이 제대로 측정이 안된다 라는 뜻인데
절대 아님.. 결국 잘놈잘 못볼못임 신경쓰지마세요
전 괜찮은거 같은데 오히려 기존 기출에 너무 익숙해져서 약간 낯설게보이는거 아닌가요?;
매년 평가원스타일 조금씩 바뀌는데;
구리다 = 자기가 푸는데 많이 틀렸다
이번 평가원출제후 나왔던 말인데요
문학같은 경우는 점점 핀포인트같이 콕콕 찌르는 문제(아주 명쾌하게)들이 점점 흐려지고있다는 말이나왔고
비문학은 지문발췌/수정후 문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약간 핵심을 비켜나가면서 물어보는게 있었다 이런 말이 나왔데요. 모 학교 선생님께 들은말씀
문학은 점점 -_- 되는게 보이는 수준이고 비문학은 학생들이 잘 캐치하지 못할거라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