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늙은이 70일의 기적 3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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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1일차 : 정법 개념 정리 + 취약 파트 재학습 & 메꾸기]
[연휴 2일차 : 사문 오전,낮 & 저녁,새벽 개념 2회독 + 도표 기본기 정리]
[연휴 3일차 : 정법 선거구 공부 종료. 정법, 사문 모두 3일동안 개념/선거구 & 개념/도표 모두 회독을 끝냈으므로 바로 21학년도 ~ 25학년도 기출 회독 시작]
[연휴 4일차 : 사문 기출 풀이 & 강의 전부 수강 (도표제외. 도표는 도표 특강에서 정리해서 최근에 이미 끝냄)]
[연휴 5일차 : 23학년도 6월, 9월, 수능 / 24학년도 6월, 9월, 수능 처음 푸는거라 실모처럼 풀어보기, 최적 선거 게임 1~2강 수강. 2강 듣다가 끔]
[연휴 6일차 : 한완기 교사경 수1 / 한완기 교사경 수2 함수의 극한 ~ 함수의 연속 ]
[연휴 7일차 : 한완기 교사경 수2 여러 가지 미적분, 부정적분과 정적분]
정신 나갈거 같다. 진짜 정신 나갈거 같다 하.. ㅜㅜㅜ 점점 체력도 딸리네
도함수의 활용도 하긴 해야하는데 이거를 단기간에 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단원이어서 조금씩 조금씩 풀어주긴 해야할 듯.
정적분의 활용은 굳이 교사경 양치기 할 필요 없어보여서 유기하기로 결정.
일단은 공통도 감 끌어올리기 성공한거 같고 이제 기하만 빠르게 감 올리면 연휴 목적 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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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뭘까... 저것만 살아있었어도 목표가 연대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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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을 맞추기위한 어법강의 누가젤낫나유 빠르게 끝낼수있는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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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딱 백분위 96이상 영어 90점 이상이 기준이면 영어가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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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나 벅벅 풀면서 운동이나 하고싶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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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재수해야겠다 2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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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들<<<<<이미 학습된 공포가 존재 매도 맞아본 사람이 제일 잘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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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까
캬
진짜 체력이 딸리긴하네여 ㅎㅇㅌ
슬슬 기하 한 바퀴만 돌리고 컨디션 조절 해야할듯여..
와 진짜 리스펙이요 같이 최선을 다해서ㅜㅜ 수능날 빛을 봅시다
누구보다 연휴 제일 알차게 보내신듯
국어는 아예 안할수있는 실력인게 부럽슴다.. 국어가 발목을 너무 잡는군여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