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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4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내가 특정당할 수 없는 이유 8

연막을 ㅈㄴ 침 논란이 안되는 선에서 거짓 정보가 꽤 있음 

국어 강사 추천 3

현재 고1 학생입니다. 내신은 5등급제 기준으로 2점대 중반이 나오고 있는데... 

아 똥꼬에서 불난다 4

오늘 먹은 라멘 어쩐지 과하게 맵더라니만 ㅅ발 

나랑놀자 6

옯붕이들머해 

저만한 성적은 진짜 여기에 아무도 없을것임 14

국어백분위 - 수학백분위의 값이 38인 사람을 보셨나요? 

얘드라 잘자 4

굿나잇 뽀뽀쪽 

사실 내 옯스타 팔로워들도 17

매일같이 안구테러 당해서 그만 보고 싶어할 것임 

아니 시발 특정당한것도 존나 억울하네 8

공부 좆도 안하는새끼가 ㅅㅂ 오르비는 왜와서 그걸 특정하고있냐 나 특정한새끼 둘다... 

야식시켰어요 17

무엇을시켰을까요~~ 

기차지나가냐? 3

게을렁 

떨치고 자야지 4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를 잘한다고 꼭 사람이 성숙한 건 아닌데 9

최소한 사람일 확률은 높음 

계엄터진날 오르비 17

최근에 영화 보고 운거 5

하쿠지ㅠㅠㅜㄴ 

ㅗㅅㅂ 8

ㅅㅂ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억받고 얼굴 랜덤으로 돌릴거면 개추 7

아니사실1억도안줘도돼 

모고를 만드는데 9

비킬러는 어렵고 킬러는 쉬움 이게 다 킬러를 못 만드는 능력의 한계때문이겠죠 

국어 강사는 김동욱 정석민이 제일 좋았음 8

민철쌤은 들을 때마다 좋은 거 같긴 한데 결국 현장에선 정석민하고 동욱 쌤 말처럼 행동함 

슬슬 대가리에서 아픈 기억들이 지워지기 시작함 9

한동안 너무 슬퍼하고 아파하다보니 자기방어기제가 발동한듯 역시 시간만이 모든것을 치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