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강사는 김동욱 정석민이 제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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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쌤은 들을 때마다 좋은 거 같긴 한데
결국 현장에선 정석민하고 동욱 쌤 말처럼 행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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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언매말고 안 들었는데
난 언매를 안 들음ㅋㅋ
ㄹㅈㄷㄱㅁ
정확히는 언매가 아니라 문법이네..
고2 모고 3,4도 들을수 있나요?(선택은 다찍어요.. 시간없어서)
정석민을 못 들을 건 없는데 첨엔 좀 힘들죠
고2모 3등급 이하는 독해에 대한 기본적인 감이 없는 거라 머리 박는다는 생각으로 해야해요
아 음 김동욱도 많이 어렵나요?
제가 지문 독해 시간도
고3지문은 한 13~15분 걸려서 1개씩 꼭 틀리고
고2지문도 비슷해서...
가끔은 어쩌다 한문제 잘못 걸려서 한지문에 18분 쓴적도 꽤있어요ㅠ
동욱 쌤보단 정석민 추천드려요
Ot 들어보세용
아 혹시 죄송한데 이유도 여쭤볼수있을까요??
강의를 들었을 때 이게 맞는 방법이다는 생각이 들었고
시험장에서도 기존의 태도를 가져올 수 있었던 강의였어요
수능 국어는 수능장에서와 아닌 곳에서가 차이가 심해요
가끔 이런생각을 어떻게하지? 라는 그런 과한건 없으셨나요
먼저 강의 듣기전에 최대한 피드백에있는 내용처럼 몇시간을 스스로 고민하고 강의를 들으셨는지
피드백은 아예 달달 외울정도로 학습하셨는지
강의 활용이나 피드백 활용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생각을 한 적도 있고 생각의 양이 많다고 생각된 적도 있으나 과하다고 생각된 적은 없습니다
전 비독원 초반만 강의 듣고 대충 체화한 뒤 혼자 하고 비원실은 독학하다 감 좀 잃었다 싶을 때 즈음에 강의 조금씩 들어줬습니다
스스로 아 이런 느낌이구나 어느정도 깨달았음 풀커리 타는 것보단 혼자 하는 게 더 좋다 생각합니다
개추
비독원 초반에 저런생각을 어케하노라고 생각했는데 비독원 끝날때쯤 되니까 지문독해하면서 내가한생각이랑 정석이형 생각이랑 비슷해짐
비독원 비독실제외하고는 정석민 커리 안 타셨나요?
문실정 탔어요
비독실은 탔다고 하기도 뭐해요
비독원타기전에는 대충 몇등급하셨나요 국어?!
1~2등급이요
답변감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