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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쓰는 곧,ㅇ학교 연애썰 6

다른반이였음 다른 학교였음 후배였음 

이게 눈을 낮추면 연애는 쉬운데 23

눈을 낮추기가 싫음 내가 왜. 솔로로 지낸 기간이 오래될수록 그런 경향이 강해지는 거 같기도 

우울해 2

오르비말투를 입으로 하면 딱 현실말투임 3

바뀌지 않아 형은 다 똑같으시잖아 

나같은 경우 위로는 잼병임 8

그래도 노력은 하시잖아 한잔해 

뉴턴한테 한시간만주고 수능치라고하면 몇점나올까요 6

어라 왜 벌써 3시41분이지 2

11시에 집들어와서 엄마하고 얘기좀하고 겜 잠깐 했는데 버근가 

잘생겨지려면 7

그냥 존나 꾸미면 됨. 짱 쉽죠 

재밌는 수학 이야기 4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의 실근은 (n은 정수)입니다. 놀랍게도, 이를 이용해서... 

목소리 약간 콤플렉스임 15

옛날엔 하이톤이었는데 요즘은 중저음이라 허스키하진 않은데 높지도 않아서 애매애매해짐... 

오르비 다들 내꿈꿔 3

드럼통과 함께 갈게 

내 목소리는 쌩초딩임 6

롤이랑 옵치할때 한정임 혼자 말을 쉬지 않음 어 형은 캐서디로 딜량 2만을 찍어버려... 

지금 케이틀린이 많이 조은거같음 6

후반 밸류가 너무 넘사임 사거리도 길어서 라인전도 무난하고 전형적인 쉽고 쎈 원딜 

근데 목소리 듣는 순간 21

딱 아 얘 왜 여친 있는지 남친 있는지 알 거 같은 타입이 있음 갑자기 생각남 

야심한 밤에 노래추천 받습니다 14

후기 남겨드림. 

우울햐서 무물보함 17

약력 우울증 수학과인턴 수학문항제작 

나도 심시해서 무물보 하고 싶어 12

제발 관심 가져줘. 

노베 호소인 개많네 2

수능 경험도 없는 아예 쌩노베라 정보글좀 보려고 들어가면 “2 / 3 / 2... 

무지 물이 많은 0

잠으로 오전을 삭제시키는 취미가 있음 4

이 병신같은 취미를 멈추려면 군대에 가는 수밖에 없어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치래 2

세상도 안보여 꿈도 안보여 날개도 없어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의의대대모험 2

휴 방금 나 좀 빨랐어 2

더 늦었으면 신고폭탄으로 레제가 될뻔 했잖아? 

와 단국대 기출 0

과외생때매 푸는데 순수난이도 30번 5개 박은거같노 

어린이 친구들~ 이게 뭔지 아나요?? 4

네 맞아요!! 이건 왕고추라고 부르는 거랍니다? 그는 바로 부모들의 신고로 경찰서로 잡혀갔다고 함다 

나랑놀자 6

옯붕이들머해 

그 미소0님인가 16

그 분 글 잘 쓰셔서 읽었는데 갑자기 없어짐 하 왜 질 좋은 글 쓰던 양반들은 갑자기 사라지는 거야 

렌즈도 안빼고 자고 잇엇네 4

20시간 끼고 잇엇던거 같은데 내 눈 건강 어떡하지.. 

자라 9

랑 거북이 중에 어느쪽이 더 좋아? 

졸령 3

자다가 갑자기 깬 거도 심장때문임 15

이새끼는 날이 가면 갈수록 아파짐 

물론 나는 요즘 심장이 아프기 때문에 2

사용하지 못함 도파민 딸깍.. 

오늘 글들은 평소에 생각하던 것들을 걍 나열한 거예요 12

더 있는데 걍 생각나는대로 휘적휘적거리는 중 

강X 9회..ㅠ 2

1부터 9중에서 그나마 쉬운편이었던거같아요 

김치찜 3일나눠먹기 존경스럽다 11

난 어제오늘 이만큼 먹음.. 

성별이 여러개라 좋은점 4

갈아낄수 있음 

깔짝이던공부도하지않으니 3

오르비에쓸글이없구나 근데원래공부글도안썼으면서? 

여자여서 좋은 점 5

남장 가능 

수험으로 얻을 수 있는 건 7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과 절제심, 그리고 끝까지 목표를 향해 관철시키겠다는 의지... 

오늘 공부안한게 너무 후회됌 2

지금 잘까 생각했는데 남은 오늘을 더 격렬하게 놀기로 결정했다 

금에 어그로 다 끌리는데 5

앞으로 리튬, 희토류가 찐이라고 2주 째 외쳐본다 

남자여서 좋은 점 16

앉아서 도파민 딸깍으로 뺄 수 있음 돈이 여자보다 적게 듬 ex)화장품 키가 더 큼 

의지할 사람이 필요함 7

공부쪽으로…. 독고다이하는느낌이라 힘드네 얼마전까진 안그랬어서 지금 더심함 사람들... 

내신 수학 제일 어려운학교 11

영과고 논외로 치고 어디임? 

이해원 지수로그 22번 뚫을려고 못 자는 중 15

다이아오니까 좀 채팅하면서 노는맛이 없음 4

애들이 다 롤에 너무 진심이야 좀 장난치면 바로 /채팅끄기 갈기고 빡겜해버리던데 

우리학교도 사건사고 묻는다고 4

교장이 뛰어다녔다는 썰이.....누가 언론 제보해서 실패. 

올해 초가 너무 그립다 5

맨날 우르프나 칼바람했는대 흑흑 

설령 당시에는 화가 나고 받아들이기 힘들더라도 10

다시 스스로를 돌아보고 그 말이 옳으면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오래 지니고 싶다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12

수능 볼 때가 되었단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입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