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시절 의외로 후회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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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나 무시하던 애들하고
남자답게 주먹질하면서 싸워본적 없는거
병신같은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성인되고나서 돌아보니 이게 좀 미련에 남더라 그때 왜 회피만 했을까
성인부터는 폭행하면 빨간줄 그여서 하고싶어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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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큰 보복만 돌아올뿐. 최대한 엮이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나을듯 어차피 1대 다수아님? 1대1이면 한판 뜨면 되지만 다수면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