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떨어지고 예일,MIT 합격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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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1/04/02/2001040270191.html
같은 고등학교 문·이과에서 각각 수석 졸업한 2명이 서울대에는 낙방했으나
미국 명문대에는 합격했다.
지난 2월 서울 개포고를 졸업한 이원형(19)군과 정윤모(19)군은 2001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법대와 전기공학부에 각각 지원, 수시(학교장 추천전형)와 정시 모집에 잇따라 불합격한 뒤
예일대와 MIT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저 시절이면 역대급 물수능이라(수능 만점자가 66명이었다고 합니다) 만점을 받고도
서울대 법대 특차에 불합격하던 수험생이 나오던 시절이라 합니다.
등급제로 사실상 1등급이 만점이던 2008학년도 수능을 제외하면 앞으로 왠만한 물수능이어도
저 정도로 만점자가 나오기는 힘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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